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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지아-러시아 외무장관 회담 개최키로 (Eng)


그루지아와 러시아는 최근 양국간에 고조되고 있는 긴장 상태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외무장관 회담을 갖기로 했다고 그루지아 관리가 밝혔습니다.

이 관리는 양국 장관이 전화로 회담을 갖는 데 동의했다고 말했습니다. 외무장관 회담은 모스크바에서 열리는 흑해 주변국 각료회의에 맞춰 실시될 예정입니다.

양국간의 긴장은 지난달 그루지아가 러시아 장교들을 첩보 혐의로 체포하며 극도로 높아졌습니다. 러시아 정부는 이에 대응해서 자국 내 일부 그루지아 기업을 폐쇄하고, 그루지아 국적자들을 추방했습니다.

그루지아는 러시아 정부가 자국 내 압카지아와 남부 오세티아 지역의 친러시아 분리주의 세력을 지원하고 있다고 비난하고 있습니다. 이들 지역에서는 1990년대부터 분리 독립운동이 벌어지고 있으며, 그루지아는 자국 영토 임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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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rgian officials say Foreign Minister Gela Bezhuashvili and his Russian counterpart Sergei Lavrov plan to hold talks next week on the the growing strains between their countries.

The officials say the two ministers agreed in a telephone conversation to hold the talks. They plan to meet on the sidelines of a meeting in Moscow of ministers from Black Sea countries.

Tensions between Georgia and Russia increased sharply last month after Georgia briefly detained four Russian army officers on spy charges.

The arrests prompted Moscow to close some Georgian-owned businesses in Russia, and to begin expelling Georgian nationals.

Georgia accuses Russian peacekeepers of backing pro-Russian separatists in its two breakaway regions (Abkhazia and South Ossetia). The areas declared independence after fighting in the early 1990s. Georgia vows to bring both areas back under its contr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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