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가능 링크

라이스 장관, 러시아 대통령과 대담에서 대북제재에 초점 (Eng)


러시아를 방문한 콘도리사 라이스 미국 국무장관은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만나 북한과 그루지야 등 현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라이스 장관과 푸틴 대통령은 회담 뒤 아무런 발표도 하지 않았습니다.

라이스 장관은 북한의 핵실험 이후 일본과 한국, 중국을 거쳐 러시아에 도착했습니다. 라이스 장관의 이번 순방은 북한의 핵실험에 대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제재결의안이 충실히 이행되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라이스 장관은 러시아 방문 중 그루지야와 러시아가 상호 적대적 언사를 자제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라이스 장관은 이에 앞서 중국에서 러시아로 향하던 중 `냉정한 사람들이 상황을 장악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러시아는 최근 그루지야가 간첩 혐의로 러시아 병사 4명을 체포하자 그루지야에 대한 항공과 철도 운송 및 우편배달을 중단했습니다.

*****

U.S. Secretary of State Condoleezza Rice has met in Moscow with Russian President Vladimir Putin to discuss North Korea, Georgia and several other issues.

No statements were made after the talks -- which came on the last stop of Rice's tour that included visits to Japan, South Korea and China. Her trip focused mainly on ensuring that United Nations sanctions against North Korea are fully enforced.

Rice also urged Georgia and Russia to lower their hostile rhetoric. On her way from Beijing to Moscow, she told reporters that, in her words, "cooler heads need to prevail."

Russia recently cut air, rail, and postal links to Georgia after Georgia arrested four Russian servicemen on suspicion of espionage.

During her Moscow visit, Rice also met with journalists from Novaya Gazeta, a newspaper for whom a prominent journalist worked before her murder earlier this month.

XS
SM
MD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