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가능 링크

바그다드에서 폭탄 공격으로 20여명 사망 (Eng)


이슬람교의 명절인 이드 알-피트르를 앞둔 22일,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에서 폭탄 공격들로 적어도 7명이 사망했고, 바쿠바 인근에서는 매복 공격으로 십 여명의 경찰관 지원자들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라마단이 끝났음을 축하하는 이드 알-피트르 명절을 위한 물품을 구입하러 온 사람들로 붐비는 시장에서 폭탄이 폭발해 3명이 사망했습니다.

또한 바그다드 동부의 사람들로 상가 밀집지역에서는 자살 폭탄범의 공격으로 적어도 4명이 사망했습니다.

바그다드 북쪽의 바쿠바 인근에서는 암살범들이 경찰 지원자들이 탄 차량 대열을 매복 공격해, 15명이 사망하고 25명이 부상했습니다.

또한 미군은 전투중 부상한 미군 2명이 21일 사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달 들어 지금까지 모두 80명의 미군이 사망했고, 이는 , 올해 한 달간 전사자 수로는 가장 많은 것입니다.

또한 이같은 추세가 계속 유지된다면, 올해 10월은 지난 2003년 3월의 이라크 침공 이래 가장 많은 미군이 사망한 달 가운데 하나로 기록될 것입니다.

한편, 미국의 조지 부시 대통령은 지난 20일과 21일 이틀동안, 고위 보좌관 및 군 사령관들과 이라크 전략을 재검토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이라크에서 미국의 전술이

조정될 수도 있다고 말하고, 그러나 목표는 그대로 남아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

Bomb attacks in Baghdad have killed at least seven people today (Sunday), while more than a dozen police recruits were killed in an ambush near Baquba.

In Baghdad, the deadly explosions occurred in busy shopping areas filled with people buying goods for the Muslim holiday of Eid al-Fitr, which marks the end of Ramadan.

North of Baghdad, 15 police recruits were killed and 25 people injured when assailants ambushed a convoy carrying the trainees.

The U.S. military announced that two U.S. troops died Saturday from combat wounds, bringing the death toll of American troops in Iraq this month to 80, the highest monthly toll this year.

October is on track to be one of the deadliest months for American troops since the March 2003 invasion.

President Bush reviewed his strategy for Iraq with top advisors and military commanders Friday and Saturday. He said the United States may adjust its tactics in Iraq, but the goal remains the same.

XS
SM
MD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