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가능 링크

수단 정부, 유엔 특사에게 '수단 떠날것' 명령 (Eng)


수단 정부는 얀 프롱크 유엔 특사에게 사흘 안에 수단을 떠나도록 명령했습니다. 수단 정부의 이같은 요구는 관영 통신을 통해 보도됐으며, 보도는 프롱크 특사가 왜 떠나야 하는지에 대해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수단 정부는 지난주 프롱크 특사가 다르푸르 지역의 수단군에 대해 발언한 내용에 이의를 제기한 바 있습니다. 프롱크 특사는 자신의 개인 웹사이트에 수단 정부군이 다르푸르 반군과의 두 차례 주요 전투에서 패배해 사기가 낮은 상태이며 일부 병사들은 전투를 거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수단 군 대변인은 프롱크 특사의 주장을 부인하면서 그가 군사 문제에 관여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

The government of Sudan has ordered U.N. envoy Jan Pronk to leave the country within three days.

The order was reported by Sudan's official news agency and did not say why Pronk must leave the country. But last week Sudan issued a protest to the U.N. envoy over comments he made about Sudanese army forces in Darfur.

Pronk wrote on his personal website that the Sudanese army had lost two major battles to rebels in Darfur and morale was low as a result. He also said some soldiers were refusing to fight.

A military spokesman denied Pronk's allegations on Friday, and said Pronk was interfering in army affairs. Khartoum began a military offensive in August against Darfur rebels who refused to sign a peace agreement with the government.

XS
SM
MD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