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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 무장세력 미군기지 근무 민간인 8명 살해 (Eng)


무장괴한들이 아프가니스탄 동부의 외딴 곳에 위치한 한 미군 기지에 근무하는 8명의 아프가니스탄 민간인을 사살했다고 현지 경찰 당국이 밝혔습니다.

아프가니스탄 당국은 이들 무장괴한들은 19일 오후 쿠나르 주의 코랑갈 산악 지역에 위치한 이 미군 기지를 떠나는 근무자들을 태운 한 차량을 매복 공격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이밖의 곳에서 20일 아프가니스탄 코스트 시 동부의 한 군 수송 차량 근처에서 자살 폭탄 테러가 발생해 아프가니스탄 군 한명이 사망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공격으로 또한 5명의 군인과 3명의 민간인이 부상했습니다.

탈레반 지지자들과 알카에다 저항분자들은 파키스탄의 접경지인 아프가니스탄 동부 전역에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한편, 캐나다는 나토 동맹국들에게 아프가니스탄 내에 이미 파병중인 나토군을 남부 지역으로 이동하도록 압력을 증가하고 있습니다. 작전 지휘관들은 아프가니스탄 남부 지역에서 탈레반 저항분자들과의 전투가 예상보다 격렬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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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ice in Afghanistan say gunmen have killed eight Afghan civilians working at a remote U.S. military base in the eastern part of the country.

Authorities say the attackers ambushed a car carrying a group of workers as the group left the base in the mountainous Korangal area of eastern Kunar province late Thursday.

Elsewhere, police say an Afghan soldier was killed when a suicide bomber blew himself up near an Afghan army convoy today (Friday) near the eastern city of Khost. Five soldiers and three civilians were wounded in the attack.

Pro-Taleban and al-Qaida insurgents have been operating throughout eastern Afghan regions bordering Pakistan.

Meanwhile, Canada is increasing pressure on its NATO allies to re-deploy their troops already in Afghanistan to southern provinces where commanders say fighting against Taleban insurgents has been more intense than exp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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