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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 미 연방항공우주국 (NASA), 장기 우주계획에 착수 (Eng)


미국 연방 항공우주국 나사는 인간을 다시 달에 보내고, 그 후에 화성을 탐사하는 장기 계획에 착수했습니다.

[콘스텔레이션 Constellation]으로 불리는 이 탐사 계획에는 [오리온 Orion]으로 명명된 새로운 유인 우주 탐사선의 개발도 포함돼 있습니다.

미 남부 텍사스 주 휴스톤에 있는 존슨 우주센터에서는 이미 새로운 탐사 임무들을 위한 계획들이 마련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 지도자들은 그에 따른 일부 실질적인 혜택들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휴스톤에서 미국의 소리 VOA 특파원이 보내온 자세한 소식입니다.

[콘스텔레이션]과 새 유인 우주 탐사선 개발 작업은 미국에 있는 10개 나사 시설에서 모두에서 새로운 일자리들을 만들어 낼 것입니다. 그러나, 두 작업을 위한 본부는 모두 휴스톤 존슨 우주센터 내에 있고, 이는 지역 경제에 큰 활력을 불어 넣을 수도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역내 투자와 일자리 증가를 촉진하는 비영리 단체인 [베이 에어리어 휴스톤 경제 개발 파트너쉽]의 항공우주 마케팅 본부장인 밥 미첼 씨는 나사는 자체적인 역량 만으로는 그같은 계획을 수행할 수 없을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인정했다고 말했습니다.

나사는 콘스텔레이션 계획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기 위해서 민간 회사들이 필요할 것이라고, 미첼 씨는 지적했습니다.

휴스톤의 존슨 우주센터는 직접적으로 고용한 사람들의 숫자를 휠씬 능가하는 수준으로, 이미 지역 경제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미첼 씨는 말했습니다.

미첼 씨는 존슨 우주센터에서 3천 명의 민간인 공무원들이 근무하고 있다면서, 하지만 추가로 만 4천명의 항공 우주 공학자들과 다른 기술자들이 존슨 우주센터에서 지원 인력으로 일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미첼 씨는 나사가 새 우주 탐사선을 개발하고 달과 화성 탐사 임무를 준비하는 가운데, 공학자들과 기술 인력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앞으로 중요한 과제 가운데 하나는 우주에 장기간 체류하는 우주 비행사들에게 물과 산소를 공급하는 일입니다. 과학자들은 달 표면에서 추출할 수 있는 자원들을 이용해 물이나 산소 같은 인체에 꼭 필요한 물질들을 만들 수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미첼 씨는 민간 회사들이 그같은 문제들에 관해 나사와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미첼 씨는 우주 비행사들이 달에 체류해야 할 것이라면서, 따라서 그 곳에서 물과 산소를 만드는데 필요한 채굴 작업과 지금보다 성능히 크게 향상된 통신 체제, 발전 장비 등 콘스텔레이션 계획 때문에 크게 번창할 새로운 사업들이 수 없이 많다고 덧붙였습니다.

미첼 씨는 우주 여행을 이용해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일부 색다른 방법들을 모색하는 새로운 회사들이 휴스톤에 자리잡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나사의 새로운 탐사 계획에서 영감을 받은 일부 새로운 구상들은 개발이 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릴 것입니다. 그러나, 존슨 우주센터의 켈리 험프리 대변인은 나사 과학자들은 이미 콘스텔레이션 계획의 일부에 대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험프리 대변인은 민간 부문의 계약 업체들을 위한 첫 번째 큰 기회는 오리온 계획으로부터 나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험프리 대변인은 계약 인력의 대부분은 아마도 휴스톤 존슨 우주센터와 발사가 이루어지기에 앞서 최종 조립 작업이 진행될 플로리다 주의 케네디 우주센터에 자리잡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험프리 대변인은 오리온과 콘스텔레이션 관련 작업의 증가는 우주 왕복선 계획에 관해 일하는 사람들의 수요 감소에 의해 상쇄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의회가 나사 예산 증액을 승인하지 않을 경우, 나사는 새 목표들을 달성하기 위해 현재의 예산을 최대한 활용하는 수 밖에 없다고, 험프리 대변인은 말했습니다.

험프리 대변인은 국가가 무엇을 원하는 지 지켜보며 기다려야 할 것이라면서, 그러나 일반적으로 존슨 우주센터의 관계자들은 나사 예산이 거의 늘어나지 않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으며, 따라서 그 범위 내에서 일을 해야만

생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따라서, 달과 화성 탐사 임무로 전환하지만, 인력은 현재와 상당히 비슷한 수준에 머물 것이라고 , 험프리 대변인은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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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U.S. space agency, NASA, has embarked on a long-range plan to return humans to the moon and then go on to explore Mars. The program, called Constellation, includes the development of a new crew exploration vehicle, named Orion. Planning for the new programs is already under way at the Johnson Space Center in Houston, and, as VOA's Greg Flakus reports from Houston, local leaders see some down-to-earth benefits.

Work on both Constellation and the new space vehicle projects will create jobs at all ten NASA facilities in the United States. But the program offices for both are here in Houston at the Johnson Space Center and that could be a boon for the local economy.

Bob Mitchell is director of Aerospace Marketing for the Bay Area Houston Economic Development Partnership, a non-profit organization that promotes investment and job growth in the area.

"NASA has made it very clear that they are not going to be able to do this on their own," he said. "They are going to need private companies to go out and do some of the things that are going to be required to make the Constellation program successful."

Mitchell says the NASA facility here in Houston already provides a big boost to the area that goes well beyond the number of people it directly employs.

"There are 3,000 civil servants working at the Johnson Space Center, but there are an additional 14,000 aerospace engineers and workers who support what goes on at the Johnson Space Center," he said.

Mitchell says demand for engineers and technical workers will grow as NASA develops the new space vehicle and prepares for the moon and Mars missions. One challenge is providing astronauts with water and oxygen for long periods of time in space. Scientists think these vital substances might be created from resources that could be extracted from the moon's surface.

Bob Mitchell says private companies will work with NASA on these issues.

"We are going to have to live off the moon, so there will be mining required to create water and oxygen, there are going to be telecommunication systems that are going to have to be a lot better than they are today, there is going to be a need for power systems, and you can go on and on about all the new industries that will flourish from this Constellation program," he explained.

Mitchell says new companies are locating here in Houston looking for some exotic ways to profit from space travel. One local company, Bigelow Aerospace, sees a future in space tourism and has a plan for a hotel in space.

Some of the ideas inspired by NASA's new programs may be many years away from development, but Johnson Space Center spokesman Kelly Humphries says NASA scientists are already working on parts of the Constellation program. He says the first big opportunities for private sector contract jobs will come from the Orion project.

"The majority of the contractor work force probably will be located in the Johnson Space Center-Houston area and at the Kennedy Space Center in Florida, where final integration prior to launch will be taking place," he said.

But Humphries says the increase in work related to Orion and Constellation will be offset by the diminishing need for people working on the shuttle program. He says unless Congress approves more money for NASA, the agency will have to make the current budget stretch to meet the new goals.

"We are going to have to wait and see what the country wants to do, but I think, overall, the folks here are anticipating a fairly flat budget for the space agency, in general terms, and we are going to have to work within those means," he said. "So, when you transition from the shuttle, you are probably looking at the personnel levels staying fairly close to what they are right now."

But Bob Mitchell says the very fact that the U.S. government is committed to such an ambitious program not only boosts the U.S. aerospace industry, but the U.S. image around the world.

"What it tells the world is that America is going to continue to explore space and America is going to continue to be the front-runner in the exploration of space," he said.

NASA's plan calls for the first launch of the Orion spacecraft no later than 2014, with a human moon landing by 2020. But agency spokesmen say planners are hoping to accomplish both goals well before those deadli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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