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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생선 섭취의 득이 실보다 많아 - 생선 섭취에 대한 새로운 보고서 (Eng)


생선을 섭취해서 얻는 영양상의 혜택이 환경적 오염으로 인한 위험 가능성을 능가한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그러나 일부 환경단체와 소비자 단체들은 미국에서 최근 발표된 이 새로운 두가지 연구 결과를 반박하고 있습니다. 좀 더 자세히 전해드립니다.

생선이 인체에 해로운 수은이나 PCB로 불리우는 복합 물질, 다이옥신등을 함유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그런데 최근 미국 하버드 대학교의 의학 연구진들과, 민간 전문가들로 구성된 한 위원회는 생선을 정기적으로 섭취하는 것은 매우, 특히 심장에 좋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버드 대학교의 연구 보고서 작성자가운데 한명인, 다리우쉬 모자파리안 박사는 생선 섭취의 혜택이 오염으로 인한 위험을 능가한다고 말합니다.

모자파리안 박사는 생선 섭취의 혜택이 오염 물질들로 인한 위험 가능성보다 훨씬 더 많다면서 생선을 섭취하면 그 안에 들어있는 수은을 먹을 수도 있겠지만 생선을 안먹으면 생선으로부터 얻을 수 있는 혜택을 그만큼 덜 얻게 될수도 있다면서 생선섭취로 인한 긍정적인 잇점이 여전히 더 많다고 말합니다.

하버드 대학교 연구팀은 그같은 혜택은 태아에게 해로운 수은이 있을까봐 생선 섭취를 꺼려하는 가임기 여성들에게도 해당된다고 말합니다.

두번째 보고서는 황새치나 상어, 옥돔 같은 육식성 어류들에 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미 국립 과학 아카데미 산하 미국 의학 재단의 이 보고서는 미국 정부를 위해 민간 전문가들에게 의뢰해 작성된 것입니다. 하버드 대학교의 보고서처럼 , 이 보고서역시 생선 섭취와 관련된 최근의 연구결과를 요약하고 있습니다.

두 보고서 모두 소비자들이 생선섭취와 관련된 논란에 직면해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생선은 심장에 좋은 것으로 알려진 고지방을 함유하고 있는 훌륭한 단백질원입니다.

그러나 일부 어종은 주변 환경의 독소들을 흡수하기 때문에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생선의 역할에 대해 혼란을 야기하고 있습니다. 미국립 의학 재단 회원이며, 이번 하버드 대학교 연구에는 참여하지 않은 데이빗 벨링거 박사는 한 방법으로 다양한 종류의 어류 섭취를 권고합니다.

벨링거 박사는 특히 위험적 측면에서는 아직 확실하지 않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여러가지 다양한 어류들을 섭취함으로써 생선을 섭취해서 얻는 잇점을 극대화 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한편 미국 환경단체들은 이 두 보고서를 반박하고 있습니다.

국립 환경 신뢰 단체는, 두연구는 발화 억제재로 쓰이는 화학물질들이 환경과 어류를 오염시키고 있다는 증거를 무시하고 있다고 지적합니다. 해양 보존 단체의 제랄드 리프 씨는 생선을 많이 섭취하도록 권장하는 것은 무분별한 남획으로 이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족을 고갈시키고, 어장의 오염을 더욱 확산시킬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리프씨는 이번 보고서는 오염의 피해에 대해 제대로 평가하지 않고 있고 , 야생 어종뿐만 아니라 양식어장에 대한 생태학적 영향에 대한 조사도 없었다고 지적합니다.

또 다른 단체인 [책임의학을 위한 의사위원회] 는 어폐류는 심장병의 한 원인인 콜레스테롤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이 위원회는 어떤 조개류는 같은 양의 소고기보다 콜레스테롤을 훨씬 더 많이 함유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나 하버드 대학교의 다우리쉬 모자파리안 교수는 이번 연구에서 밝혀진 한가지 주요 사실을 지적합니다.

모자파리안 박사는 일주일에 두세번 정도 적당히 생선을 섭취하면, 심장병으로 사망할 위험률을 35퍼센트 정도 감소시킬 수 있다며 이는 실로 중대한 효과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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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 new U.S. studies say the nutritional benefits of eating fish outweigh the potential hazards from environmental contaminants. Some environmental and consumer groups dispute the finding.

You may have heard that fish contain mercury and other compounds called PCBs and dioxins that can be harmful physically. But Harvard University doctors and a separate panel of private experts reporting to the U.S. government say eating fish regularly is very healthy, especially for the heart.

One of the authors of the Harvard study, Dariush Mozaffarian, puts it this way.

"The benefits of eating fish are far greater than the potential risks. If you eat a fish and it has some mercury in it, you might be getting less benefit from that fish than if it did not have mercury in it, but the overall benefit is still positive," he said.

The Harvard team says that benefits are great even for women of childbearing age if they avoid certain fish that are likely to contain mercury levels dangerous to fetuses. The second study lists them as predatory fish with long lifespans, such as swordfish, shark, and tilefish.

This study is by the U.S. Institute of Medicine, a branch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that uses private experts to investigate issues for the U.S. government. Like the Harvard study, it is a summary of recent major research on fish consumption.

Both reports note that consumers are faced with conflicting evidence about eating fish. It is a good protein source containing the type of fat considered healthy for the heart. But some species absorb toxins present in the environment, causing confusion about the role of fish in a healthy diet.

So Institute of Medicine committee member David Bellinger, a Harvard nerve specialist not associated with the Harvard study, offers this advice.

"Because of the uncertainties, especially on the risk side, consumers should consume a variety of fish because the fish that contain one contaminant may not be the same fish that contain another contaminant, so that by consuming a variety of species, the benefits can be maximized, but the overall risk profile can be managed," he noted.

A U.S. environmental group disputes the findings. The National Environmental Trust argues that the two studies ignore evidence that chemicals used as flame retardants are also pervasive in the environment and contaminate fish. In addition, the organization's vice-president for marine conservation, Gerald Leape, says boosting fish consumption would strain wild fish populations that already suffer from overfishing and cause expansion of fish farms where contaminants are more prevalent.

"They have left out a true examination of the role of contamination, and there was no effort to take into account the ecological impacts not only of wild fish captures, but also of aquaculture farming," he said.

Another group, the Physicians Committee for Responsible Medicine, warns that fish and shellfish are significant sources of cholesterol, a factor in heart disease. It points out that shellfish in particular have more cholesterol than an equivalent amount of beef.

But Harvard University's Dariush Mozaffarian counters with one of the main findings of his study.

"We found that a modest intake of fish, about one or two servings per week, was enough to reduce the risk of dying from a heart attack by about 35 percent, which is a considerable effect," he explai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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