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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들 아베 총리에 지지도 높아 (Eng)


일본의 아베 신조 신임총리가 국민의 높은 지지를 받고있는 것으로 여론조사 결과 나타났습니다.

일본의 요미우리 신문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참가자 천8백명 가운데 70 퍼센트 이상이 아베 총리를 지지한다고 답했습니다.

올해 52세인 아베 총리는 일본의 최연소 총리이자 제2차 세계대전 이후에 출생한 첫 전후세대 총리이기도 합니다.

지난 9월 고이즈미 준이치로 전 총리의 후임으로 취임한 아베 총리는 여러 국제적 문제를 해결하라는 압력을 받아왔으며 한국, 중국과의 정상회담을 신속히 추진해 성사시켰습니다.

한국과 중국은 고이즈미 총리의 야스쿠니 신사참배에 항의해 일본과의 정상회담을 거부해왔습니다.

아베 총리는 북한에 대해 강경자세를 유지함에 따라, 총리로 선출되기 이전부터 이미 일본국민들의 지지를 얻었습니다.

(JJB)

An opinion poll in Japan indicates the country's new prime minister, Shinzo Abe, is enjoying an enormous approval rating from the public.

A survey by "The Yomiuri Shimbun" (newspaper) found that 70 percent of 18-hundred respondents said they support the new leader, who at 52, is Japan's youngest prime minister since World War Two.

Mr. Abe took office in late September in the shadow of his predecessor, Junichiro Koizumi, and was under pressure to take a stance on several international issues.

He quickly arranged summits with leaders in South Korea and China. Both countries had refused meetings with Mr. Koizumi because of his visits to a Tokyo war shrine. Many of Japan's Asian neighbors feel the shrine glorifies Japan's war-time past.

Mr. Abe had gained popularity even before being elected by Japan's parliament as prime minister, mainly because of his hard-line stance toward Nor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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