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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에서 차량폭탄 공격사태로 최소 30명 사망 (Eng)


이라크에서 세 건의 차량폭탄 공격사태로 적어도 30명이 죽고 서른 두 사람이 다치는 등 회교도 시아파-수니파간의 새로운 폭력사태가 전국적으로 벌어져 13일 이래 사망자수가 적어도 118명에 달했습니다.

이라크 경찰 당국은 수도, 바그다드로부터 50킬로미터 떨어진 수와이라에서 16일, 트럭이 은행근처에서 대규모 폭발을 일으켜 적어도 열 사람이 죽었다고 밝혔습니다. 수와이라는 수니파와 시아파 주민수가 비슷한 소도시로 자주 종파간 공격의 목표가 되어왔습니다.

이라크 관계관들은 또 이날 해질녘에 바그다드 시내에서 두 건의 차량폭탄 공격이 벌어져 적어도 스무 명이 죽고 열 일곱 사람이 다쳤다고 말했습니다. 이보다 앞서 15일에는 미 해병대원 두 명이 살해돼 14일과 15일 이틀 동안 미군 사망자수가 열 두 명에 달했습니다.

한편, 죠지 부쉬 미국 대통령은 누리 알-말리키 이라크 총리와 전화통화를 갖고 미국이 이라크 정부의 안보상황 개선 일정표를 정하려 한다는 소문을 무시하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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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aqi authorities say three separate car bombs killed at least 30 people today (Monday) as a fresh wave of sectarian violence gripped the country.

Since Friday, the death toll across Iraq has surged to at least 118.

Police say one major blast killed at least 10 when it struck near a bank in the town of Suwayra today.

Later, officials say two separate car bombs exploded in Baghdad killing at least 20. The bombs went off at sunset as Muslims gathered to break their fast during the holy month of Ramadan.

North of the capital in Balad, hospital and army officials say Shi'ite militiamen have killed at least 74 Sunnis since gunmen killed 14 Shi'ite workers near the city Friday.

The U.S. military says seven American soldiers and Marines were killed on Sun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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