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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정보기관, 북한 핵실험 확인 (Eng)


미국 정보기관 관계관들은 북한이 지난 주에 지하 핵실험을 실시했다고 확인했습니다.

미국 국가정보국 성명은 지난 11일 채취된 공기중 방사능 물질 탐지로 북한에서 9일 지하핵실험이 실시된 것이 확인됐다고 말했습니다. 이 성명은 북한 핵실험 폭발력이 1킬로톤 이하로 측정됐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보다 앞서 미국과 일본 관계관들은 도쿄에서 회의를 갖고 북한에 대한 제재조치를 시행하기로 다짐했습니다. 한편, 미국과 일본의 6자회담 대표들은 북한 핵무기계획 폐기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북한측과 협상을 재개하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호주도 북한 선박의 호주입항을 금지시켰습니다. 호주의 이 같은 조치는 14일 유엔 안전보장 이사회에서 만장일치로 채택된 대북한 제재조치보다 더 강력한 것입니다.

그러나 중국은 북한 화물의 금지된 무기물질 여부를 검색할 것이지만 북한 선박을 강제 정선시켜 승선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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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intelligence officials have confirmed North Korea conducted an underground nuclear test last week. A statement from the U.S. Director of National Intelligence says radioactive material detected in air samples collected last Wednesday confirm a nuclear explosion of less than one kiloton.

The confirmation came as U.S. and Japanese officials meeting in Tokyo pledged to move forward with sanctions punishing North Korea.

American and Japanese representatives to the six-party talks said they hope to resume negotiations with Pyongyang on dismantling its nuclear program. Australia also banned North Korean ships from its ports.

Australia's sanctions go beyond Saturday's unanimous Security Council resolution that calls for inspections of all cargo into and out of North Korea.

But China says that while it will inspect cargo from North Korea for banned weapons materials, its forces will not stop and board North Korea shi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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