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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EA 총장, 핵무기 제조 가능국 30개국 증가 가능 (Eng)


전세계적으로 핵무기 제조능력에 관한 국제적인 보다 강력한 통제와 시행이 없이는 가까운 장래에 핵무기 제조능력을 개발할 수 있는 나라가 30개국이 더 늘어날 수도 있을 것이라고 국제핵 감시기구의 사무총장이 경고했습니다.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모하메드 엘-바라데이 사무총장은 16일, 오스트리아 수도, 빈에서 이같이 경고하고 이란 같은 나라들은 사실상 핵무기 보유국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엘-바라데이 사무총장은 또 연구에 사용된 저품위 우라늄 농축을 핵무기 제조에 필요한 고농축 우라늄으로 쉽사리 전환시킬 수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현재, 핵무기 보유 선언국은 미국, 프랑스, 영국, 러시아, 중국 등 다섯 나라이며 이스라엘, 파키스탄, 인도 및 북한 등 네 나라는 부인도 인정도 하지 않은채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거나 보유하는 것으로 의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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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ead of the United Nations nuclear agency says up to 30 additional countries may develop the capacity to produce nuclear weapons in the near future, unless stronger international controls are introduced and enforced.

International Atomic Energy Agency chief Mohamed ElBaradei delivered the warning today (Monday) in Vienna, a week after North Korea said it had tested a nuclear bomb.

ElBaradei said countries such as Iran, which has begun uranium enrichment activities, are, in his words, "virtual nuclear weapons states." He noted the ease in which countries can shift from low-level uranium enrichment used for research to high-level enrichment needed for nuclear weapons.

FIve countries -- the United States, France, Russia, Britain and China -- have formally declared their nuclear arsenals. Four other nations known or suspected of having atomic weapons are India, Pakistan, Israel, and now Nor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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