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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개발 계속할 것' - 이란 대통령 (eng)


이란의 마흐무드 아흐마디네자드 대통령은, 강대국들의 위협과 압력에도 불구하고 논란이 되고 있는 자국 핵 개발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란 언론에 따르면 아흐마디네자드 대통령은 15일 위협과 압력이 이란의 의지를 꺾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아마디네자드 대통령은 이들 국가들이 이란의 핵 농축 활동 중단을 요구하는 것은 불법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유럽 연합 국가들은 17일 회담을 갖고 이란에 대한 유엔 제재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유럽 연합의 하비에르 솔라나 외교정책담당은 지난 몇 차례 이란측과 협상을 벌였으나, 핵 농축을 중지하도록 설득하는 데 실패했습니다.

미국 정부 관리는 유엔 안보리 상임 이사국인 미국, 영국, 러시아, 프랑스, 중국 5개국과 독일이 이란에 대한 제재에 잠정 합의했다고 말했습니다.

(영문)

Iran's president says his country will continue its controversial nuclear program, despite what he called threats and pressure from major world powers.

Iran's student news agency (ISNA) quoted President Mahmoud Ahmadinejad today as saying that threats and pressures will not affect Iran's will. Mr. Ahmadinejad said demands that Iran suspend nuclear enrichment activities are illegal.

European Union leaders are to meet Tuesday to consider United Nations sanctions against Iran.

The E.U. foreign policy chief (Javier Solana) failed to persuade Iran to suspend nuclear enrichment during several meetings with Iran's nuclear negotiator (Ali Larijani).

U.S. officials say the five permanent members of the U.N. Security Council (the United States, Britain, Russia, France and China) plus Germany have reached broad agreement on sanctions against I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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