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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무장단체`빛나는 길’ 창설자에 종신형 (Eng)


페루의 무장단체인 샤이닝 패스 (`빛나는 길’) 창설자가 테러혐의로 유죄판결을 받은 데 이어 종신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올해 71살인 아비마엘 구즈먼씨는 지난 1980년대와 90년대 초기 빛나는 길을 이끌었습니다. 페루에서는 무장단체들과 정부군 간의 20여년에 걸친 전투로 7만명 가량이 사망했습니다.

구즈먼씨는 지난 1992년 체포돼 비밀법원에 의해 유죄판결과 함께 종신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그러나 이 판결에 대해 위헌이라는 결정이 내려졌으며, 이에 따라 페루 정부는 지난해 9월 구즈먼씨에 대한 재판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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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ounder of Peru's Shining Path rebel group has been sentenced to life in prison following his conviction on terrorism charges.

71 year old Abimael Guzman led Shining Path during the 1980's and early 1990's. About 70-thousand people died during the nearly 20 years of fighting between the rebels and government.

In 1992, Guzman was captured and convicted by a secret court which sentenced him to life in prison.

However, that verdict was ruled unconstitutional, and a retrial was ordered.

Peru began the retrial of Guzman in September of last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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