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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환경 장관들, 연무 방지대책 논의 (Eng)


연무 피해를 받고 있는 동남아시아 국가 환경 장관들이 인도네시아에 모여 연무 퇴치 방법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삼림을 태우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연무는 이 지역에 숨막힐듯한 연기 구름을 형성해 주민들에게 많은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와 싱가폴, 말레시이사, 태국, 그리고 브루네이의 환경장관들은 13일 연무 피해가 해마다 극심한 지역가운데 하나인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의 페칸바라시에서 회의를 가졌씁니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앞서 12일 연무 피해를 막기위해 역내 국가들의 협력을 증대하는 내용의 지역 협정에 서명했습니다. 연무의 주요 진원지인 인도네시아의 수실로 밤방 유도요노 대통령은 이주초 동남아를 덮는 연무 현상에 대해 사과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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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vironment ministers from haze-hit Southeast Asian nations are gathering in Indonesia to discuss ways to combat annual blazes that create a choking cloud of smoke over the region.

Ministers from Indonesia, Singapore, Malaysia, Thailand and Brunei are meeting today (Friday) in the Indonesian town of Pekanbara on Sumatra island, one of the worst areas hit by haze each year.

Jakarta said on Thursday that it would sign a regional treaty to boost cooperation in tackling the problem, and President Susilo Bambang Yudhyono apologized earlier this week for the smoke that has blanketed the region.

Malaysia, Singapore and other regional neighbors have been calling on Indonesia to take serious action against the fires, lit each year by plantation companies and farmers to clear 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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