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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격으로 팔레스타인인 여섯명 사망 (Eng)


이스라엘이 12일아침 가자지구 중부를 공격함에 따라 10대 한명을 포함해 팔레스타인인 여섯명이 숨졌다고 팔레스타인 응급의료진이 밝혔습니다.

목격자들은 12일 이른 새벽 이스라엘 군대가 전투용 헬기의 지원아래 ‘한 유니스’ 인근의 아바산 마을에 침입해 팔레스타인 무장분자들과 충돌했다고 말했습니다.

목격자들은 사망자들 가운데 세명은 게릴라 단체 ‘하마스’ 단원들이었으며 아버지와 아들 등 민간인 두명도 숨졌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부상당한 팔레스타인 한 명도 나중에 숨졌습니다.

이스라엘군은 지난 6월말 팔레스타인 과격분자들이 이스라엘 병사 한명을 납치한 이후 가자지구를 공격하며 압력을 가하고있습니다.

한편, 콘돌리자 라이스 미 국무장관은 이스라엘과 나란히 공존하는 팔레스타인 국가를 건설하기위해 돕겠다고 개인적인 다짐을 밝혔습니다.

라이스 장관은 11일 워싱톤에서 행한 연설에서 팔레스타인인들은 굴욕과 점령에서 벗어나 좀 더 나은 생활을 누려 마땅하다며 미국에게 있어서 팔레스타인인들을 돕는 일보다 더 큰 유산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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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lestinian officials say six Palestinians, including a teenage bystander, were killed during an Israeli raid in the central Gaza Strip early this (Thursday) morning.

Palestinian security officials say Israeli troops backed by helicopter gunships entered a village (Abassan) near Khan Yunis in the pre-dawn hours, sparking a clash with Palestinian gunmen. They say the dead included at least three Hamas gunmen and two bystanders -- a man and his teenage son. Another Palestinian wounded in the clash later died.

The Israeli military has been pressing on with an offensive in the Gaza Strip since Palestinian militants kidnapped an Israeli soldier in late June.

Meanwhile, U.S. Secretary of State Condoleezza Rice has pledged her "personal commitment" to help create a Palestinian state living side-by-side with Israel.

In a speech Wednesday in Washington (at a gathering of the American Task Force for Palestine), Rice said "there could be no greater legacy for America" than to help Palestinians, who she said, "deserve a better life -- free of humiliation and occup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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