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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마 군사정부 인권기록 우려 표시한  미국과 유엔 강력 비난 (영문첨부)


버마 군사 통치자들은 버마의 인권 기록에 대해 우려를 표시한다며 미국과 유엔을 강력하게 비난했습니다.

테인 세인 중장은 10일, 오랫동안 연기됐던 버마 새 헌법에 관한 회담을 재개하면서, 미국은 버마 문제를 유엔 안전보장 이사회에 상정하기 위해 다른 나라들에게 압력을 가했다고 비난했습니다.

안보리는 지난 달 버마 문제를 논의하고, 버마의 인권 침해가 지역의 불안정을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테인 세인 장군은 또한 민주화 운동가들이 정부를 약화시키려고 기도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버마의 야당인 민족 민주 동맹은 당 지도자인 아웅산 수지 여사에 대한 가택 연금에 항의해, 헌법 회담 참석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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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ma's military rulers have lashed out at the United States and United Nations for voicing concerns about the country's human rights record.

Lieutenant General Thein Sein spoke today (Tuesday) at the resumption of a long-delayed talks on a new Burmese constitution.

The general accused the U.S. of pressuring other countries in order to force Burma onto the U.N. Security Council's agenda.

The Council held discussions about Burma last month, saying its human rights violations have created regional instability.

General Thein Sein also criticized pro-democracy activists he said were trying to undermine the government.

The opposition National League for Democracy is boycotting the constitutional talks to protest the house arrest of party leader Aung San Suu Ky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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