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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2월부터 프랑스 공공 지역에서도 흡연 금지 (영문첨부)


도미니크 드 빌팽 프랑스 총리는 내년 2월부터 프랑스의 대부분 공공장소에서 흡연이 금지된다고 말했습니다.

빌팽 총리는 8일 프랑스 언론과의 회견에서 또 2008년 1월에는 흡연금지 지역이 바와 음식점, 호텔, 디스코장 등에까지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프랑스 국회의원들은 지난 주 의회보고서에서 내년 9월까지 흡연을 완전히 금지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유일한 예외는 별도의 환기장치를 갖춘 차단된 흡연공간을 제공하는 상업시설물들이 될 것입니다.

프랑스 언론은 빌팽 총리의 말을 인용해 프랑스에서는 매년 약 5천명이 간접흡연의 영향으로 인해 사망한다고 보도했습니다.

한편 유럽국가들 가운데 영국과 이탈리아, 스웨덴, 우크라이나, 스페인 등도 프랑스와 비슷한 조처들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영문)

French Prime Minister Dominique de Villepin says smoking will be banned in most public places in his country in February.

Speaking today (Sunday) to French media, the prime minister said the ban will be extended to cover bars, restaurants, hotels and discotheques in January of 2008.

In a parliamentary report last week, French lawmakers called for a total ban effective next September. The only exceptions would be commercial establishments that provide sealed smoking areas with separate ventilation systems.

The French news agency quotes Mr. de Villepin as saying an estimated five-thousand people die in France every year from the effects of passive smoking.

France is the latest European country to sharply curtail smoking in public places. Britain, Italy, Sweden, Ukraine and Spain are considering similar meas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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