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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군 경, 키르쿠크에서 대대적인 저항세력 단속작전 개시 (영문첨부)


수천명의 이라크 군과 경찰이 7일, 이라크의 북부도시 키르쿠크에서 저항세력에 대한 대대적인 보안단속을 개시했습니다.

이라크 당국은 키르쿠크에서 보행자들과 차량들에 대한 무제한 통행금지를 실시했습니다. 이같은 조치는 최근 이 지역에서 파상적으로 확대되는 폭력을 막기 위한 것입니다.

이라크 정부 대변인은 이날, 보안군이 키르쿠크 주변지역에서 소탕작전을 전개해 수백점의 무기들을 노획하고, 저항분자로 의심되는 많은 사람들을 체포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북부도시 탈 안파르에서 한 자살폭탄공격자가 경찰 검문소를 공격해 14명이 사망하고, 여러 명이 부상했습니다.

또 삼엄한 보안단속에도 불구하고, 수도 바그다드 일원에서 적어도 9명이 살해됐다고 관계당국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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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usands of Iraqi police and soldiers have launched a major security crackdown in the northern Iraqi city of Kirkuk.

Authorities say they have imposed an indefinite ban on all pedestrian and vehicle traffic in the troubled city. The move is intended to stop the recent wave of increasing violence there.

An Iraqi spokesman said today (Saturday) security forces are sweeping through neighborhoods in Kirkuk. He said they have confiscated hundreds of weapons and arrested an unknown number of suspected insurgents.

Elsewhere, a suicide bomber attacked a police checkpoint in the northern town of Tal Afar, killing 14 people and wounding several others.

The deadly attack was among several across the war-torn country. Despite a heavy security crackdown in Baghdad, officials say at least nine people were killed in and around the Iraqi cap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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