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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소말리아 난민 급증” (영문첨부)


아프리카 소말리아에서 케냐로 탈출하는 난민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유엔은 지난 4일 이후 소말리아 난민 2천여명이 케냐와의 국경을 넘는 등 난민이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다고 6일 발표했습니다.

유엔 난민 사무국에 따르면 소말리아에서 전쟁과 사회불안을 피해 케냐로 탈출한 난민은 올해만 3만명이 넘습니다. 사무국은 꾸준한 난민 유입으로 케냐에 있는 유엔의 관련 자원들이 부족한 상태에 다다를 것을 경고했습니다.

사무국 대변인은 난민 유입 증가는 최근 이슬람 무장 세력이 소말리아 남부에서 적어도 두 개 이상의 마을을 장악한 것과 관련있다고 말했습니다.

유엔의 이날 발표에 따르면 소말리아와 예멘을 연결하는 아덴만을 건넌 난민의 수도 9월 이후 3500명에 달합니다. 소말리아를 탈출하는 난민은 소말리아 과도 정부의 방지 노력에도 불구하고 계속 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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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United Nations says the number of Somalis fleeing into Kenya has risen dramatically, with more than two thousand crossing the border since Wednesday.

A statement from the U.N. refugee agency today (Friday) says more than 30-thousand Somalis have fled to Kenya this year to escape fighting and unrest in their country. The agency warns that a continued stream of refugees will severely strain its resources in Kenya.

A spokeswoman (Jennifer Pagonis) tied the latest influx to reports of Islamist fighters taking control of at least two more towns in southern Somalia (Afmadow and Buale).

The U.N. also says that more than 35-hundred migrants have crossed the Gulf of Aden from Somalia to Yemen since the start of September. That refugee movement continues despite a crackdown on human smuggling by authorities in Somalia's semi-autonomous Puntland reg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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