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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원자력청 부청장, 프랑스에 우라늄 농축 조합 설립 제안 (영문첨부)


이란 원자력청의 모하마드 사에디 부청장은 3일, 이란의 핵계획에 관한 서방과의 교착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프랑스가 이란에서 우라늄을 농축하기 위한 조합을 만들 것을 제의했습니다.

사에디 부청장은 이날, 테헤란에서 프랑스 라디오방송과의 대담에서 이같이 제의했습니다. 사에디 부청장은 프랑스 핵제조업자들이 이 조합의 동반자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프랑스 관리들은 이같은 제의에 냉담한 반응을 보이며, 이란이 우라늄 농축활동을 중단하라는 국제사회의 요구를 되풀이했습니다.

영국의 한 고위관리는 이란이 8월 31일까지 우라늄 농축활동을 중단하라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시한을 지키지 않은데 대해 이란에 대한 제재 준비가 진행되고 있는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익명을 요구한 이 관리는 기자들에게 이란에 제재를 가하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초안이 현재 마련중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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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top Iranian official has proposed that France put together a consortium to enrich uranium in Iran, as a way to resolve the country's nuclear standoff with the West.

The deputy chief of Iran's Atomic Energy Agency, Mohammad Saeedi, made the proposal during an interview in Tehran with French radio, broadcast today (Tuesday). Saeedi said French nuclear manufacturers could be partners in the consortium.

French officials distanced themselves from the proposal, repeating the international demand for Iran to suspend its enrichment activities.

A senior British official has warned that preparations are being made to impose sanctions on Iran for failing to abide by an August 31st United Nations deadline to suspend its uranium enrichment. That senior official, who asked not to be identified, told media outlets today that preparations are under way to draft a Security Council resolution that would impose sanctions on I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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