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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에서 수족 절단된 50구 시신 발견 (영문첨부)


이라크에서 총격과 폭탄 공격 등으로 적어도 15명이 사망했습니다. 또한 바그다드 부근에서 이라크 경찰은 2일 고문의 흔적이 있고 손발이 절단된 적어도 50구의 사체를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무장 분자들은 바그다드 중심부에 있는 컴퓨터 가게에서 14명을 납치했습니다.

잘메이 칼릴자드 이라크 주재 미국 대사는 이라크에서 발생하고 있는 대부분의 살상 행위는 종파 민병대와 연계된 암살단의 소행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칼릴자드 대사는 1일 CNN-TV 방송에 출연해 이라크 정부는 앞으로 두달 사이 종파간 폭력 사태를 막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라크 의회는 2일 국가 비상 상황 기간을 30일 더 연장하는 안을 가결했습니다. 이라크의 국가 비상 상황은 2004년 11월 이후 계속 발효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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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otings and bombings in Iraq have killed at least 15 people, including three Iraqi soldiers in Kut, and a British soldier in Basra.

Around Baghdad, police reported finding at least 50 mutilated bodies showing signs of torture.

Gunmen kidnapped 14 people from computer shops in central Baghdad. On Sunday, kidnappers captured 26 workers from a meat processing factory in western Baghdad.

U.S. Ambassador to Iraq Zalmay Khalilzad blamed most killings in Iraq on "death squads" associated with sectarian militias. Speaking on American television (CNN's Late Edition) Sunday, he said the Iraqi government must do more in the next two months to curb sectarian violence.

Iraqi lawmakers today voted to extend the country's state of emergency for 30 more days. The emergency declaration has been in effect since November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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