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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쉬, 對 이란 제재 연장 법안 서명 (영문첨부)


미국의 조지 부쉬 대통령은 이란에 핵무기 제조 수단들을 제공하는 기업이나 외국에 대해 제재조치를 의무화하는 법안에 서명했습니다.

부쉬 대통령은 30일, 미국회 상원이 최종 승인한 뒤 이란 자유 지원 법에 서명했습니다. 부쉬 대통령은 이 법은 이란에 대한 현 제재조치의 연장이자, 대통령으로 하여금 이란의 핵무기 개발을 도와주는 이들에게 새로운 제재조치들을 가할 수 있는 유연성을 허용하도록 만들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란 제재 연장법은 미국과 다른 나라들이 이란에 대해 핵계획을 중단하도록 설득노력을 계속하고 있는 가운데 나온 것입니다.

한편 이란 당국자들은 이란이 핵 무기를 만들 수 있도록 돕는 회사나 국가들에게 새로운 제재를 부과하는 미국의 새로운 법을 일축했습니다.

이란 국영 언론은 지난 몇 년동안 미국의 경제 제재가 효과가 없었다는 이란 외무부 대변인의 말을 인용했습니다. 이 대변인은 새로운 법이 미국의 이익을 해치고, 미국 정부를 더욱 고립시킬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영문)

President Bush has signed into law a bill imposing mandatory sanctions on companies or foreign nations that provide Iran the means to make nuclear weapons.

The president signed the Iran Freedom Support Act Saturday after the Senate gave it final approval.

Mr. Bush said the law extends current sanctions against Iran while allowing him the flexibility to impose new sanctions on those aiding Iran's development of nuclear weapons.

The extension comes as the United States and other nations continue efforts to persuade Iran to suspend its nuclear program.

Iranian officials are dismissing a new U.S. law that imposes sanctions on companies or foreign nations that help Iran make nuclear weapons.

Iran's state media quote a foreign ministry spokesman (Mohammad Ali Hosseini) as saying that U.S. economic sanctions in recent years have not worked. He said the new law will damage U.S. interests and further isolate Washing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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