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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쉬 대통령 '대테러 전쟁, 시대의 부름' (영문첨부)


영장 없는 비밀 도청 권한 등 테러와의 전쟁을 지원하는 법적 근거를 마련키 위해 분투하고 있는 미국의 조지 부쉬 대통령이 29일 워싱턴에서 연설을 갖고 테러와의 전쟁은 동시대를 살고 있는 사람들의 부름이라고 말했습니다.

부쉬 대통령은 이날 예비군 단체 관계자들에게 행한 연설에서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부쉬 대통령은 이틀전 백악관에서 아프간, 파키스탄 대통령과 3자 정상회담을 가진 바 있습니다.

부쉬 대통령은 아프간의 하미드 카르자이 대통령과 파키스탄의 페르베즈 무샤라프 대통령은 21세기의 이념 갈등을 이해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부쉬 대통령은 또 두 정상이 극단주의자들의 암살 표적이 돼왔다고 덧붙였습니다.

부쉬 대통령의 이날 연설은 미국 하원이 테러용의자들에 대한 심문과 기소에 대한 정부의 권한을 강화하는 법안을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열렸습니다. 부쉬 대통령은 이 법안을 강력히 지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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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ident Bush has told an audience in Washington that the fight against terrorism is the call of this generation, as he continues to fight for legislation supporting his efforts.

In a speech to a group of civilian reserve officers in Washington today (Friday), Mr. Bush focused on Afghanistan and Pakistan - two days after meeting with both countries' presidents at the White House.

He said Afghan President Hamid Karzai and Pakistani President Pervez Musharraf understand what Mr. Bush called the "ideological struggle of the 21st century." He also noted that both men have been the target of assassination attempts by extremists.

This speech is the latest in a series covering the war on terror. And it comes as the House of Representatives is considering a bill the president supports that establishes rules for the questioning and prosecution of terror suspects.

The speeches have been tied to the fifth anniversary of the September 11th terror attacks, and to November's midterm elections. Democrats accuse the president of focusing on the anti-terror campaign to deflect attention from the increasingly unpopular war in Ir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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