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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단 시작과 함께 바그다드에서 폭탄공격 - 30여명 사망 (영문첨부)


이라크 바그다드의 사드르 시티에서 폭탄이 터져 적어도 31명이 사망하고 24명이 부상했습니다.

경찰은 주로 시아파 회교도들이 거주하는 지역에서 연료 트럭 근처에서 폭발이 발생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공격은 이라크 수니파 회교도들이 회교의 성월인 라마단을 시작한 것과 때를 같이한 것입니다.

한편, 이라크 당국자들은 무장단체 안사르 알-순나의 지도자를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이 단체는 여러 폭탄 공격과 인질 참수가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보다 앞서, 이라크 남부도시 바스라에서 미 국무부를 위해 일하는 미국인 계약업자 1명이 로켓 공격으로 사망했다고, 미국 당국자들이 말했습니다.

또한 바그다드 주둔 미군 사령관은 22일 바그다드의 안정을 돕기 위해서는 3천명의 이라크 군이 더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바그다드에서는 만 5처명의 미군과 9천 명의 이라크 군이 작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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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aqi police say a bomb blast has killed at least 31 people in Baghdad's Sadr City neighborhood.

They say at least 24 others were wounded in today's (Saturday's) explosion near a fuel truck in the mainly Shi'ite district. The attack came as Sunni Muslims in Iraq began observing the holy month of Ramadan. Shi'ites are to begin marking the month Sunday.

Meanwhile, Iraqi authorities say they have captured the leader the militant group Ansar al-Sunnah, which has claimed responsibility for several bombings and for beheading hostages.

Separately, U.S. officials say an American working as a contractor for the State Department was killed in a rocket attack in the southern city of Basra Fri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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