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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교황 베네딕토 16세, 자신의 회교관련 발언 사과 (영문첨부)


로마 카톨릭교 교황 베네딕토 16세는 자신의 발언이 회교도들의 감정을 상하게한데 대해 사과한다고 말했습니다. 베네딕토 16세는 16일 자신의 발언이 회교도들을 공격하는 것으로 해석된데 대해 매우 미안하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베네딕토 16세는 지난 12일 학자들에게 연설하면서 회교 예언자 모하메트는 성전과 같은 사악하고 비인간적인 것들만 가져왔다는 14세기 비잔틴 제국 황제의 말을 인용해 파문을 일으켰습니다. 말레이시아의 압둘라 아마드 바다위 총리는 베네딕토 16세는 자신의 발언으로 인해 분노가 확산되고있는 사태를 가볍게 받아들여선 안된다고 말했다고 말레이시아 관영 버나마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이란의 관영 회교공화국 뉴스통신-IRNA는 이란 외무부 대변인이 교황의 발언은 중대한 실수라며 사과를 요구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밖에 파키스탄과 이라크, 터키의 회교 지도자들 또한 교황의 발언을 비난했습니다. 바티칸 교황청은 교황이 회교를 존중하고있다며 다른 이들의 감정을 상하게할 의도는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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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e Benedict says he is upset that a speech he gave this week offended Muslims.

The pope said today (Saturday) he is very sorry that his comments were interpreted as offensive to Islam.

Benedict has received widespread criticism from Muslim leaders for his remarks Tuesday linking Islam with violence. In a speech to academics in Germany, Benedict quoted a 14th century Byzantine emperor as saying the Prophet Muhammad brought "only evil and inhuman things," such as holy war.

Malaysian Prime Minister Abdullah Ahmad Badawi said today the pope should not "take lightly" the spread of outrage that has been created.

An Iranian Foreign Ministry spokesman says the pope's comments were a "great mistake."

Muslim leaders elsewhere, including Pakistan, Iraq and Turkey, have also denounced the pope's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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