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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총리 - 경제, 종교, 핵 시설물에 대한 테러 공격 가능성 경고 (영문 오디오 첨부)


인도의 맘모한 싱 총리는 인도 국내의 경제적, 종교적 시설물들과, 핵 장소들에 대한 더 많은 테러 공격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맘모한 싱 총리는 또 각 지역 정부 당국에 이 같은 테러 도전에 대비해 치안을 강화하도록 촉구했습니다. 인도 수도 뉴델리에서 미국의 소리 특파원이 보내온 자세한 소식입니다.

맘모한 싱 총리는 5일, 각주의 주지사들과, 연방 정부 최고위 법 집행관리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도 뉴델리에서 열린 비상 회의에서 심각한 테러 위협을 경고했습니다. 이자리에서 싱 총리는 인도 정보 당국이 테러 분자들이 핵시설들뿐만 아니라 경제 및 종교 목표물들도 공격할 가능성이 있음을 경고했다고 말했습니다.

싱총리는 자살 폭탄 공격의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싱 총리의 이 같은 경고는 금융의 중심 도시 뭄바이에서 통근용 열차에 대한 폭탄 테러가 발생해 180여명이 사망한지 두달만에 나온 것입니다. 인도 수도 뉴델리와 힌두교 성지 바라나시역시 지난해 폭탄 공격으로 고통을 겪었습니다.

인도는 이 모든 공격을 파키스탄과 연계된 회교 급진 세력의 소행이라고 비난하고 있습니다. 싱총리는, 테러의 위협은 이른바 외부적으로 조장하는 세력과, 직접적인 테러 세력의 활동이 증가하는데서 나오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싱 총리는 보고들은 또 테러 분자들과 잠재 세력이 일 부 도심 지역에 있는 것으로 시사하고 있다면서 이 모든 것들은 인도가 직면하고 있는 심각성을 부각 시키는 것으로, 중대한 사안들이라고 말했습니다. 싱 총리는 이날 또, 최근 몇 년간 마오쩌둥 반군들이 공격을 강화하고 있는 동부와 남부 여러지역에서 고조되고 있는 폭력 사태와 관련해, 확고한 대처를 촉구했습니다. 싱 총리는 국내에서 가장 방치된 지역에서 좌익 급진 주의자들이 활동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싱 총리는 지난 17년간 회교 저항 세력들의 폭력의 중심지였던 잠무와 카슈미르 지역의 치안 상황은 개선됐다고 말했습니다. 싱총리는 그러나, 반 인도 세력이 여전히 역내에서 활동하고 있기 때문에 계속해서 스스로를 잘 지켜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싱총리는 또한 주 정부 관리들에게, 효과적인 법과 질서 없이 경제 발전이란 불가능하다면서, 치안 개선을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싱 총리는 그러나 현재까지 파악된 바로는 각 지방 정부들은 경찰과 다른 법집행 기관들의 공백을 메꿔주려는 노력이나 관련 부처의 개선이나 강화에 충분한 관심조차 기울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안보 회의는, 테러리즘 퇴치를 위한 뉴델리 정부와 주 정부 당국간의 협력 증대를 목적으로 열린 것입니다.

인도는, 지난 7월 뭄바이에서 폭탄 테러가 발생한 이래 안보 경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인도는 또, 영국 경찰이 지난달, 범 대서양 항공기 폭파 음모를 적발했다고 발표한 이래, 각 공항들에 대한 치안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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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ian Prime Minister Manmohan Singh has warned of more terror attacks in the country, possibly targeting economic, religious and nuclear sites. The Indian leader is calling on regional governments to improve security to meet the challenge.

Prime Minister Manmohan Singh's issued the grim warning Tuesday to the heads of Indian states and top federal law enforcement officials at a security conference in New Delhi.

Mr. Singh says India's intelligence agencies have warned that terrorists could hit economic and religious targets as well as nuclear installations. He says suicide attacks are possible.

The prime minister's warning comes two months after bombs on commuter trains in the financial hub of Mumbai killed more than 180 people. The capital New Delhi and the Hindu holy city of Varanasi have also suffered bomb attacks in the past year. India has blamed all these attacks on Islamic militants with links in Pakistan.

Mr. Singh says the terror threats come from increasing activities of what he called "externally-inspired and directed terrorist outfits".

"Reports also suggest that the terrorist modules and sleeper cells exist in some of our urban areas, all of which highlight the seriousness of the threat we face. These are serious matters," he said.

The prime minister also called Tuesday for firm handling of rising violence in several eastern and southern states where Maoist rebels have stepped-up attacks in recent years. Mr. Singh says the left-wing extremists are active in the "most neglected areas of the country".

Mr. Singh said the security situation had improved in the Indian state of Jammu and Kashmir, which has been the center of a violent 17-year long Islamic insurgency. But he said "we should remain on our guard" because anti-India elements are still active in the region.

The Himalayan region of Kashmir is divided between Pakistan and India, which accuses its neighbor of sheltering Islamic militants responsible for violent attacks in the Indian-controlled sector.

Prime Minister Singh urged state officials to do more to improve security, saying economic development is impossible without effective law and order.

"Our understanding, however, is that the states are not doing enough even regarding the filling up of existing vacancies in the police and other law and order agencies, or improving the quality of the state's special branches or toning up law and order administration," he said.

Tuesday's security conference was aimed at improving coordination between New Delhi and India's states to tackle terrorism.

India has been on heightened security alert since the July bombings in Mumbai. It also stepped-up security at airports after British police last month said they foiled a plot to bomb trans-Atlantic fligh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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