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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레바논에 평화회담 참석 요청 (영문첨부)


이스라엘의 에후드 올메르트 총리는 레바논에게 평화회담에 참석하도록 요청했습니다.

올메르트 총리는 3일,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조속히 화해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레바논의 평화 참석을 요청했으나 후아드 시니오라 레바논 총리는 이스라엘에게 레바논에 대한 해공 봉쇄를 해제할 것과 레바논 남부지역으로부터 전면철수할 것 등을 요구하는 것으로 대응했습니다.

시니오라 총리는 지난 주에 레바논은 이스라엘과 평화조약을 체결하는 마지막 아랍국가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페르샤만 국가의 카타르 에어웨이스 항공사는 이스라엘의 봉쇄에도 불구하고 카타르-베이루트간 노선의 여객기 운항을 재개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스라엘은 레바논행 항공기들과 선박들에 대한 정기 운항은 허용해 왔으나 카타르 에어웨이스 항공사가 이스라엘의 허가를 신청했는지의 여부는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영문)

Israel's Prime Minister Ehud Olmert says he has asked his Lebanese counterpart to participate in peace talks, just three weeks after a U.N.-brokered ceasefire ended the war in Lebanon.

Mr. Olmert (today / Sunday) said he hopes the two sides can reconcile soon.

The office of Lebanese Prime Minister Fouad Siniora responded by telling Israel to lift its air and sea blockade and fully withdraw its forces from Lebanon.

Last week, Mr. Siniora said Lebanon would be the last Arab country to sign a peace treaty with Israel.

Meanwhile, Qatar Airways announced (today/ Sunday) it will resume flights to Beirut despite the Israeli blockade.

Israel says it regularly grants permission for airplanes and ships to reach Lebanon, but it is unclear if Qatar Airways has sought Israel's permission for the fligh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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