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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여자 축구단, 세계 청소년 선수권대회 중국과 결승전


북한 여자축구단이 20세이하 세계 청소년 선수권대회에서 결승전에 진출해 오는 4일 중국과 우승컵을 겨루게 되었습니다.

북한여자축구팀은 지난달 어제 8월 31일, 러시아 모스크바 에 있는 로코모티브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에서 후반 42분에 리은향 선수가 결승골을 넣어 브라질을 1 대 0 으로 꺾었고 따라서, 오는 4일에 중국과 최종 우승을 겨루게 되었습니다.

북한은 브라질과의 준결승전 다섯 경기 동안 13골을 넣고 단 1골만 내주는 성과를 거두어 이 대회 첫 결승진출에 성공했습니다. 그런가 하면, 준결승 두번째 경기에서 중국은 승부차기 끝에 미국을 5 대 4로 어렵게 물리쳤습니다.

따라서 브라질을 물리친 북한팀과 미국을 이긴 중국팀은 이제 4일 오전 역시 모스코바 로코모티브 스타디움에서 20세 이하 세계 청소년 선수권대회 결승전을 벌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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