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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 아난 유엔 사무총장, 남부 레바논 방문 (영문첨부)


코피 아난 유엔 사무총장이 29일 남부 레바논을 방문했습니다. 아난 총장의 이번 방문은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무장세력 간의 휴전을 뒷받침하기 위한 것으로 그는 레바논에 이어 이스라엘을 방문합니다.

아난 총장은 해안도시 나쿼라에서 레바논 주둔 유엔 평화유지군 지휘관들과 만난 데 이어 34일에 걸친 이스라엘과의 전투기간 중 이스라엘로 부터 집중적인 공습과 박격파 공격을 받은 국경지역을 상공에서 둘러봤습니다.

아난 총장은 베이루트 방문 중 이스라엘 정부에 레바논에 대한 육, 해, 공 봉쇄를 해제하도록 요청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아난 총장은 또 헤즈볼라에 대해서는 납치한 이스라엘 병사 2명을 석방하도록 촉구했습니다. 한편 유엔 평화유지군의 일원으로 남부 레바논에 배치될 이탈리아 군 병력 수백여명이 29일 레바논을 향해 출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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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Secretary-General Kofi Annan has visited southern Lebanon today (Tuesday), before traveling to Israel on a Mideast tour aimed at shoring up the ceasefire between Israel and Hezbollah.

Mr. Annan met with commanders of the U.N. Interim Force in Lebanon (UNIFIL) at the coastal town of Naqoura and took an aerial tour of the border region that bore the brunt of Israeli air strikes and artillery fire during 34 days of warfare.

When he was in Beirut Monday, Mr. Annan said he plans to ask the Israeli government to lift its air, land and sea blockade of Lebanon. He also Urged Hezbollah to release two captured Israeli soldiers.

Hundreds of Italian troops in naval vessels left for Lebanon today. The contingent is the first of 25-hundred Italian troops for an expanded U.N. peacekeeping mission in southern Leban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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