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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 = 065883>[심층보도]</font> 이라크 저항세력, 이란의 지속적 지원으로 공격능력 키워 (영문첨부)


미국 국방부의 한 대변인은 이란이 이라크내 저항 분자들을 직접 지원하고 있다는 확실한 증거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변인의 그 같은 발언은 미국 주도의 이라크 침공이 있은 이후, 민간인 사상자 수와 관련해 이라크에서 지난 달 가장 많은 사망자가 발생한 뒤를 이어 나왔습니다. 이에 관해 좀더 자세히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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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시내 알 마슈탈 동네에서는 이라크 저항분자들의 자살 폭탄 공격에서 매일같이 보게 되는 현상, 다시 말해 화염에 휩싸인 차량들이라든가 병원으로 긴급 후송되는 부상자들 그리고 미군 및 이라크 병사들이 어지럽혀진 주변을 깨끗이 청소하는 등의 낯익은 광경들이 목격됐습니다.

알-라샤드 경찰서에서 100미터쯤 떨어진 곳에서 발생한 이 차량 폭탄 공격에서는 민간인 2명이 숨지고 적어도 5명이 다쳤습니다. 이라크에서 종파간 폭력 사태로 인한 사망자가 지난 7월 근 3천 5백 명에 달하면서 지난 달은 2003년 3월 미국 주도의 이라크 침공 이후 이라크에서 가장 많은 사망자가 발생했던 달로 기록됐습니다.

미국과 이라크 관계관들은 외국 전투원들, 특히 요르단과 시리아 출신의 전투원들이 이라크 유혈 사태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비난하고 있습니다. 이제 미군의 한 고위 관계관인 마이클 바베로 준장은 최근 국방부에서 기자들에게 이란이 이라크 종파간 분쟁을 위해 직접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는 분명한 증거가 있다면서 이란을 비난했습니다.

바베로 준장은 이라크 주둔 미군이 이란 전투원들과 어떠한 직접적인 접촉도 갖지 않았지만 이라크 폭력 사태와 이란이 연계돼 있는 것은 분명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란은 이라크 군을 약체화시키려 노력하고 있는 것이 분명하며 이란이 일부 시아파 과격단체들에 대한 훈련과 재정 및 장비 지원 그리고 최첨단 정보 기술 제공에 책임이 있다는 사실은 반박할 여지가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바베로 준장은 말했습니다.

바베로 준장은 이라크의 폭력 사태에 이란이 관련돼 있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미국이 어떠한 정책을 채택해야할 것인 지에 관해서는 언급을 회피했습니다. 그러나 마이클 바베로 준장은 이라크내 시아파 과격 단체들을 무력화하기 위한 어떠한 군사 행동도 이란의 영향력을 없애기 위해서는 오래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바베로 준장은 적응력이 빠르고 지적이며 무자비한 적들이기 때문에 이들은 아군이 취한 조치에 잘 적응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바베로 장군은 이라크 보안군이 현재 맡고 있는 임무에 의해 고무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바베로 준장은 현재 바그다드 시내 치안권의 3분의 2는 이라크 군 부대에 의해 통솔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 같은 긍정적인 조짐에도 불구하고 바베로 준장은 안정된 미래를 향한 이라크의 진전 상황과 관련해서는 조심스럽게 낙관할 뿐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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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
A senior military spokesman says there is clear evidence that Iran has directly aided insurgents in Iraq.
Those comments follow Iraq's deadliest month since the U.S.-led invasion, in terms of civilian casualties.
VOA's Robert Raffaele has more.

NARRATOR:
In one Baghdad neighborhood (al Mashtal) Thursday, there were the familiar scenes that have become daily reminders of Iraq's insurgency -- burned out cars, wounded rushed to hospitals, and U.S. and Iraqi troops cleaning up the mess after another suicide bombing.
This car blast about 100 meters from the al-Rashad police station killed two civilians and injured at least five others.

Sectarian violence in Iraq culminated in nearly 35-hundred deaths last month, making July the deadliest month there since the U.S.-led invasion in March of 2003.

U.S. and Iraqi officials have accused foreign fighters, especially from Jordan and Syria, of playing a large role in the bloodshed.

Now a senior U.S. military official says there is clear evidence that Iran has a direct hand in sectarian violence.

Brigadier General Michael Barbero made that accusation to reporters at the Pentagon Wednesday.
He said U.S. troops in Iraq have had no direct contact with Iranian fighters. But he says there IS a clear link between the violence and Iran.

GENERAL MICHAEL BARBERO

"Iran is definitely a destabilizing force in Iraq. I think it's irrefutable that Iran is responsible for training, funding, and equipping some of these Shia extremist groups and also providing advanced IED technology to them."

NARRATOR:
General Barbero declined to say what policy the U.S. should adopt to deal with any Iranian connection to Iraq.
But he said any military action that neutralizes the nation's Shia extremist groups will go a long way toward eliminating Iran's influence.

GENERAL BARBERO
"We have a very adaptive, intelligent ruthless enemy, and they will adapt to our measures. And there's a saying at the tactical level -- the enemy has a vote. Well, the enemy in Iraq has a vote, too, and they're going to adapt, and we have to adapt along with them and we have. "

NARRATOR:
General Barbero said he is encouraged by the job of Iraqi security forces. He says two-thirds of security in Baghdad is now handled by Iraqi units. But despite what he called positive signs, he would only say he is "cautiously optimistic" about Iraq's progress toward a stable future.
Robert Raffaele, VO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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