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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국민 과반수가 에후드 올메르트 총리의 퇴진 원해 (영문첨부)


이스라엘 국민 과반수가 에후드 올메르트 총리의 퇴진을 원하고 있다는 새 여론조사 결과 나왔습니다. 올메르트 총리의 사임을 원한 응답자들은 레바논내 무장세력 헤즈볼라와의 전쟁 수행 방법을 못마땅하게 여기고 있는 것으로 함께 조사됐습니다.

이스라엘 일간지 예디오트 아로노트가 25일 발표한 여론 조사 결과 응답자의 63 퍼센트가 올메르트 총리의 퇴진을 원한다고 답했습니다.

일주일 전 실시된 비슷한 여론조사에서는 41 퍼센트가 올메르트 총리의 사임을 원했습니다.

이번 여론조사 결과 대부분의 응답자들은 헤즈볼라 지도부가 아직 건재하고 헤즈볼라에 납치된 두 명의 이스라엘 병사들도 여전히 돌아오지 못하고 있다며 유엔주도의 휴전 협정은 이스라엘에 실패란 시각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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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new Israeli public opinion poll indicates most Israelis want Prime Minister Ehud Olmert to resign because of the way he handled the war against Hezbollah in Lebanon.

Results of the survey published Friday in the Yediot Ahronot daily newspaper show 63 percent of those questioned say Mr. Olmert should step down.

A similar poll published a week ago showed 41 percent said they want Mr. Olmert to resign.

The new survey also indicates that most Israelis view the U.N.-brokered cease fire as a failure for Israel because Hezbollah leadership remained intact and the two Israeli soldiers, whose capture last month sparked the war, are still in captivity.

The survey also indicates a strong swing toward the hard-line Likud party led by former Prime Minister Benjamin Netanyahu and away from Mr. Olmert's centrist Kadima par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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