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가능 링크

핀란드 외무장관, 다음 주안에 유엔 평화 유지군 레바논에 파병 원해 (영문첨부)


에르키 투오미요야 핀란드 외무장관은 일차 유엔 평화 유지 증원군을 다음 주안에 레바논에 파병하기를 원하다고 말했습니다. 핀란드는 현재 유럽 연합의 의장국을 맡고 있습니다.

에르키 투오미요야 장관은 베를린을 방문하는 동안 기자들에게 자신은 25일까지 유럽 연합 회원국들로 부터 구체적인 파병 인원을 듣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자크 시라크 프랑스 대통령은 24일 오후 프랑스의 파병 증가 결정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프랑스는 지금까지 겨우 200명을 파병한다고 다짐해서 비난을 받아왔습니다.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간의 한달여에 걸친 전쟁을 종식하기 위한 유엔 안전보장 이사회 결의안은 레바논 내 유엔 군에 15,000명을 추가로 파병할 것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로마를 방문 중인 치피 리브니 이스라엘 외무장관은 유엔 결의안은 전면적으로 그리고 조속히 실행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다른 사태발전으로, 이스라엘 군 총사령관은 처음으로 헤즈볼라와의 전쟁에서 실책이 있었음을 공개적으로 시인했습니다.

댄 하루츠 중장은 이날 장병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병참과 작전 지휘상의 문제점들이 있었음을 인정했습니다.

*****

Finland's foreign minister says he wants the first reinforcements for the U.N. peacekeeping force in Lebanon in the region within the next week.

Finland currently holds the presidency of the European Union. Erkki Tuomioja told reporters during a visit to Berlin that he hopes to have specific troop commitments from EU member states by Friday.

French President Jacques Chirac is expected to announce an increase in his country's troop commitment later today (Thursday).

France has been criticized for only pledging 200 extra troops.

The United Nations Security Council resolution on ending the month-long war between Israel and Hezbollah called for adding up to 15-thousand troops to the U.N. force in Lebanon. In Rome, visiting Israeli Foreign Minister Tzipi Livni says the resolution must be fully and quickly implemented.

In another development, Israel's military chief has admitted publicly for the first time shortcomings in the war with Hezbollah.

Lieutenant-General Dan Halutz acknowledged logistical, operational and command problems.

XS
SM
MD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