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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 = 9c4500>[오늘의 화제]</font> 미 항공우주국, 국제우주정거장 보급업무 민간에 이전추진 (영문첨부)


미국 항공우주국 나사는 국제우주 정거장의 재보급 업무를 민간에 이전하기 위한 단계조치를 취했습니다. 나사는 앞으로 10년이내에 달에 대한 재탐사에 보다 주력하고, 궁극적으로는 화성에 우주비행사들을 보내기 위해 국제 우주정거장을 위한 우주 비행사들과 화물수송은 민간 로켓을 이용하기 바라고 있습니다. 미국의 소리 특파원이 전해온 소식입니다.

미국의 항공우주국, 나사는 새로운 ‘상업적인 궤도수송계획 ’의 첫번째 단계에 참여할 미국 항공우주 민간업체 두 곳을 선정했습니다. 스콧 호로위츠 미 우주왕복선 디스커버리호 선장은 현재 나사의 달과 화성에 대한 탐사 노력을 이끌고 있습니다. 나사의 목표는 민간 항공우주산업사들로 하여금 2010년에 퇴역을 앞둔 국제우주정거장을 퇴역 후 지원하도록 하는 것이라고 호로위츠 선장은 말했습니다.

민간 부문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고, 비용면에서 보다 효율적으로 국제우주정거장의 재보급 작업을 운용할 수 있다면 나사로서는 그러한 기술을 구매하기 바란다고 호로위츠 선장은 말했습니다. 그는 나사가 매년 미 연방예산의 전체 0.6 퍼센트를 받고있다는 사실을 상기시키면서, 나사가 비용면에서 보다 효율적으로 기술을 살수만 있다면 중요한 우주탐사와 같은 임무들에 자산을 투입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번에 나사에 의해 선정된 두 민간 항공우주산업체들은 스페이스 엑스사(Space Exploration Technologies Corporation)와 로켓플레인 키슬러(Rocketplane-Kistler)사입니다. 이들 두기업은 나사가 지원하는 5억 달러를 나눠 갖고 별도의 자금을 또 차용해 2009년까지 시험발사될수 있는 로켓들을 설계하고 제조하게 됩니다. 이번 사업을 감독하고 있는 나사의 앨런 린든모여씨는 각 기업에서 2단계 로켓을 설계하기로 제안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중 1단계에서는 화물과 우주비행사들이 분리돼 각각 국제우주정거장의 미국 구역에 전달됩니다. 린든모여씨는 나사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새롭고, 수익성있고 또 성장하는 시장분야를 열어 상업우주사업의 새로운 시대가 시작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스콧 호로위츠 미 우주왕복선 디스커버리호 선장은 이번에 선정된 두 민간 기업들이 국제우주정거장을 직접 재공급하는 역할을 맡게 되는 것은 아니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사업의 이번 초기단계는 단지 기술을 설명해보이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 사업의 두번째 단계에 접어들어 나사가 실제 재공급자를 선정하기 위해 입찰을 모색할 때쯤이면, 다른 기업들이 더 좋은 계획안을 제시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마이클 그리핀 나사 국장은 나사는 궁극적으로 미정부가 제시하는 기술의 가격보다 높은 상업적인 기술은 사들이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나사는 현재 달과 화성 탐사 프로그램을 위한 우주비행사와 화물 로켓들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 로켓들은 우주정거장 방문과 같은 낮은 지구 궤도 탐사에도 사용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리핀 국장은 나사는 이 로켓들을 가능한한 장거리 탐사를 위해 사용하기를 바라고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앞으로 기존의 우주왕복선들이 퇴역하고 나사의 새 우주왕복선들이 비행준비를 완료할 까지는 2년에서 4년 간의 시간적 간격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민간 항공우주산업사들은 앞으로 미국이 우주비행사들과 장비들을 우주로 발사하기 위해 더 이상 러시아나 다른 우주정거장 협력국들에 의존하지 않도록 보장하게 될 것입니다.

미국은 2003년 컬럼비아호의 폭발사건 이후 우주왕복비행을 장기적으로 중단시켜 다른 나라들에 의존해왔습니다. 나사는 앞으로 몇 주일안에 새로운 우주비행선들을 위한 주계약자를 선정할 예정입니다.

The U.S. space agency NASA has taken a step to transfer the job of resupplying the International Space Station to the private sector. NASA hopes crews and cargo can fly up on commercial rockets so it can focus on returning astronauts to the moon in the next decade and eventually sending crews to Mars.

NASA has selected two U.S. aerospace companies to participate in the first phase of its new Commercial Orbital Transportation Services program.

The man leading NASA's effort to explore the moon and Mars, Scott Horowitz, says the goal is to have commercial space firms support the International Space Station after it retires the space shuttle fleet in 2010. "If the commercial sector can do it safely, reliably, and more cost effectively, then it's in our best interest to buy that service. Remember, NASA gets .60 percent of the national budget, so anything we can do to more cost effectively buy a service frees critical resources to do exploration and the other things we desire."

The two aerospace firms NASA has chosen to begin the program are Space Exploration Technologies Corporation and Rocketplane-Kistler. They will share $500 million from NASA and borrow other money to design and build rockets that can be test flown by 2009.

The NASA official overseeing the project, Alan Lindenmoyer, says each company has proposed a two-stage design, with the top stage to separate and deliver cargo and crew to the U.S. segment of the space station. "We hope the project will open new and profitable and growing markets and begin a new era in commercial space," he said.

Scott Horowitz notes that selection of the two firms does not mean that either one or both will be the actual providers of the space station resupply services. He points out that this initial phase of the project is only to demonstrate technology. Horowitz says other firms could have better proposals by the time NASA seeks bids for the actual services in the second phase of the project.

NASA chief Michael Griffin has said his agency will not buy commercial services if ultimately they are not cheaper than what the U.S. government can provide. NASA is developing crew and cargo rockets for its moon and Mars exploration program that can also be used for missions to low Earth orbit, such as space station visits. But Griffin says the agency wants to spare the rockets for long distance exploration if possible.

There will be a two-to-four-year gap between the time the shuttles stop flying and the new NASA spaceships are ready. Commercial aerospace services would ensure that the United States would not have to rely on Russia or other space station partners to carry up crews and equipment, as it had to do during the long hiatus in shuttle flights after the loss of the shuttle Columbia in 2003.

In the weeks to come, NASA will select the prime contractor for the new crew exploration veh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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