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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늄 농축활동 중단하지 않을 것' - 이란 (영문첨부)


이란은 우라늄 농축 활동을 중단하지 않을 것이라고 이란 외무부가 밝혔습니다. 이같은 발표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핵심 요구사항을 거부한 것입니다.

하미드 레자 아세피 이란 외교부 대변인은 20일 우라늄 활동 중단은 정부의 계획에 포함돼 있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유엔 안보리는 지난 달 채택한 결의안에서 이란이 오는 31일까지 우라늄 농축을 중단하지 않을 경우 제재에 직면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서방국가들은 이란이 핵무기를 개발하려 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이란은 이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아세피 대변인은 유엔의 결의안은 법적 근거가 없는 만큼 받아들일 수 없다면서, 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유일한 길은 협상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영문)

Iran's Foreign Ministry says Tehran will not suspend its uranium enrichment program, rejecting a key demand of the U.N. Security Council.

Foreign Ministry spokesman Hamid Reza Asefi said today (Sunday) suspending enrichment is not on the government's agenda.

The Security Council passed a resolution last month calling on Iran to stop enriching uranium by August 31st or face possible sanctions. Western nations accuse Iran of trying to develop nuclear weapons, a charge Tehran denies.

Asefi dismissed the U.N. resolution as unacceptable and without legal basis. He says the only way to resolve the nuclear dispute is through negoti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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