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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 외무장관들, 레바논 재건 계획 논의 (영문첨부)


아랍외무장관들이 레바논의 재건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20일 이집트에서 만났습니다.

아랍 외무장관 회의는 지난 주 이스라엘과 헤즈볼라간 휴전이 발효된 이후 처음 열린 것입니다.

외무 장관들은 레바논에 관한 아랍연맹 정상회의 촉구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간 평화 과정 재개를 촉구하기 위해 유엔에 대표단을 파견하는 문제등을 논의했습니다.

회의가 시작되기 앞서 쿠웨이트 대표는 쿠웨이트가 레바논 재건을 위해 8억 달러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회의에는 아랍 연맹 회원국들 가운데 적어도 17개국 외무장관들이 참가했습니다. 헤즈볼라의 주요 후원국인 시리아의 외무 장관은 이번 회의에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영문)

Arab foreign ministers met today (Sunday) in Egypt to plan for the reconstruction of Lebanon.

The meeting was their first since last week's ceasefire between Israel and Hezbollah. Ministers discussed calling an Arab League summit on Lebanon and sending a delegation to the United Nations to urge a resumption of the Israeli-Palestinian peace process.

Before the talks started, Kuwait's representative said his country would give 800 million dollars toward rebuilding Lebanon.

At least 17 foreign ministers from Arab League member nations attended. Among those absent was the foreign minister of Syria -- a key backer of Hezboll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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