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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시아파 순례자들에 대한 폭탄 공격 - 220여명 사상 (영문첨부)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에서 20일 무장괴한들이 주요 종교행사에 참석 중인 시아파 순례자들에게 총격을 가해 최소한 20명이 사망했다고 이라크 관리들이 말했습니다.

관리들은 카지미야의 시아파 사원으로 행진하던 수십만명의 순례자들에게 무장괴한들이 총격을 가해 2백여명이 부상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라크 관계관들은 최소한 4명의 무장괴한을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순례는 12세기 전 시아파 성인 이맘 무사 카딤의 사망 기념일을 맞아 이뤄진 것으로, 카딤의 묘는 카지미야에 있습니다.

이라크 당국은 수니파 저항분자들이 차량폭탄으로 시아파를 공격하는 것을 막기 위해 순례행진이 끝날 때까지 바그다드 거리의 차량통행을 금지시켰습니다.

(영문)

Iraqi officials say gunmen have killed at least 20 Shi'ite pilgrims as they gathered for a major religious event in Baghdad.

They say more than 200 people were injured when gunmen fired on pilgrims as hundreds of thousands of people marched to a Shi'ite shrine (in Kazimiyah).

Iraqi officials say police captured at least four gunmen.

Today's (Sunday's) pilgrimage commemorates the death of Imam Moussa Kadhim 12 centuries ago. He is buried in a tomb in Kazimiyah.

Iraqi authorities banned vehicles from Baghdad streets until after the pilgrimage ends this evening to try to stop Sunni insurgents from targeting Shi'ites with car bom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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