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가능 링크

이라크 내 폭력사태, 미국 침공 이래 최고 (영문첨부)


지난 6월 이라크 내 알카에다의 지도자인 아부 무사브 알-자르카위가 사살됐음에도 불구하고 이라크 내 폭력사태는 2003년 미국의 침공 이래 최고 수준인 것으로 바그다드 주둔 미군 당국의 자료에서 드러났습니다.

뉴욕타임스 신문은 미군 지휘관들이 이같은 자료를 제공했다면서 이라크의 길거리 폭탄으로 인한 사건 수는 지난 7월 최다 월 기록을 나타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또 미군과 이라크 보안군에 대한 일일 공격 건수 역시 지난 1월 이래 두 배로 늘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이라크 전역에서 17일 발생한 저항분자들의 공격으로 최소한 11명이 사망했다고 이라크 당국이 밝혔습니다. 바그다드 사드르 센터의 한 시장에서는 차량폭탄이 터져 최소한 4명이 사망하고 20여명이 부상했습니다.

*****

Data compiled by American military authorities in Baghdad show that violence in Iraq is at its highest level since the U.S. invasion in 2003, despite the assassination of al-Qaida leader Abu Musab al-Zarqawi in June.

The New York Times says military commanders provided the data to the newspaper. It shows that the number of roadside bombs planted in Iraq rose in July to the highest monthly total of the war. The newspaper says the number of daily strikes against American and Iraqi security forces has doubled since January.

It says almost two thousand bombs exploded in July and that the majority of the bombs were directed at American-led military forces. While the number of Americans killed in action per month has declined slightly, the newspaper says bomb attacks are now the largest killer of American troops.

XS
SM
MD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