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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고이즈미 총리에게 야스쿠니 신사참배 금지 촉구 (영문첨부)


일본의 고이즈미 준이치로 총리가 다음 주 또다시 말썽많은 야스쿠니 신사 참배를 할 것이라는 추측 들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중국은 고이즈미 총리에게 야스쿠니 신사 참배를 하지 말도록 촉구하고 있습니다.

중국 외교부는 11일 중국은 일본 지도자들이 역사와 국민, 그리고 미래에 책임을 질 수 있길 원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일본 언론 보도들은 고이즈미 총리가 제 2차 세계대전 패전일인 오는 15일 도꾜에 있는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할 수도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고이즈미 총리는 지난 2001년 취임 이후 야스쿠니 신사를 여러 차례 방문함으로서 중국과 일본 관계관들의 분노를 촉발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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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na is urging Japanese Prime Minister Junichiro Koizumi not to visit a controversial war shrine, amid speculation he will do so next week.

China's foreign ministry said today (Friday) that Beijing hopes Japan's leaders will be responsible toward history, people and the future.

Japanese media reports have suggested Mr. Koizumi may visit the Yasukuni shrine in Tokyo on August 15th to mark the anniversary of the end of World War Two.

Mr. Koizumi has not commented specifically on his plans. Yasukuni honors Japan's war dead, including convicted war criminals.

He has visited the shrine several times since taking office in 2001. The visits have infuriated officials in China and South Korea, who believe the shrine glorifies Japan's wartime past.

Mr. Koizumi says he visits the shrine to pray for 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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