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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즈미 일 총리, 8-15 야스쿠니 신사 참배계획 확인 (영문첨부)


고이즈미 준이치로 일본 총리는 제2차 세계대전 패전 기념일인 다음 주 8월 15일에 야스쿠니 신사를 방문할 것이라는 자신의 약속을 확인했습니다. 고이즈미 총리는 8일 기자와 만나 자신의 약속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말했습니다.

고이즈미 총리가 다음주에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할 경우 이는 일본의 패전기념일인 8월15일에 신사를 방문하겠다고 한 선거공약을 이행하는 것입니다. 고이즈미 총리는 집권 후 매년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했지만 아직까지 패전기념일인 8월15일에 참배한 적은 없습니다.

한편 고이즈미 총리의 신사 참배에 대해 한국과 중국은 전쟁범죄자들을 기리는 것이라며 반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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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ese Prime Minister Junichiro Koizumi has reaffirmed his pledge to visit the controversial Yasukuni war shrine on the anniversary of Japan's World War Two surrender next week.

Mr. Koizumi told a reporter today (Tuesday) that his pledge is "still valid." If he goes next week, it would fulfill a campaign promise he made in 2001 to visit the shrine on the August 15th anniversary of the surrender.

The prime minister has visited the shrine yearly since taking office, but never on August 15th. His visits to Yasukuni have always been controversial because convicted war criminals are among the dead enshrined there.

Neighbors China and South Korea object to those visits because they say they glorify Japan's wartime aggression in the reg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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