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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내 국제구호단체들, 내전으로 안전문제 심각 (영문첨부)


스리랑카의 구호 요원들은 동부 무투르 마을에서 프랑스 자선 단체 소속 구호요원 15명이 집단 살해된 뒤를 이어 이곳에 갇혀 있는 구호 요원들의 복지에 대한 우려가 고조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프랑스 자선 단체 ‘Action Against Hunger’ 소속 구호 요원 15명은 앞서 6일 그들 사무실에서 처형 방식으로 사살된 사체로 발견됐습니다. 이들은 모두 소수 타밀족들로 2004년에 발생한 지진 해일, 쓰나미 희생자들을 위해 지원을 제공해 왔습니다.

다른 인도주의 단체들은 정부 소유 토지에 물을 대는 관개 시설을 관할하고 있는 타밀 호랑이 반군과 스리랑카 정부군 사이에 현재 계속되는 교전으로 무투르 지역에 접근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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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d officials in Sri Lanka say concerns are mounting for the welfare of aid workers trapped in the eastern town of Muttur after the massacre of 15 members of a French agency.

The 15 members of the French organization Action Against Hunger were found shot execution-style in their offices Sunday. All were ethnic Tamils who had been providing assistance to victims of the 2004 Indian Ocean Tsunami.

Other humanitarian groups have been prevented from reaching the area by ongoing fighting between government troops and Tamil Tiger rebels who control the water flow to an irrigation system to government-held land.

Norwegian envoy Jon Hanssen Bauer persuaded Tamil Tiger leaders Sunday to open the irrigation channel if the government halted its artillery barrage. But the army continued shelling as the Tigers were traveling to release the w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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