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가능 링크

북한 장거리 미사일 장소 이동 여부 불투명


북한이 장거리 미사일 한기를 당초의 발사장에서 다른곳으로 이동했다고 남한 정보보고서들이 추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름을 밝히려들지 않은 한국의 한 관리는 이 장거리 미사일의 이동이 사실이라면 조만간에 북한이 또한차례 미사일 시험발사를 단행할 가능성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이같은 보도가 나돈 뒤를 이어, 한국군의 한 관계자는 그 같은 미사일 이동사실을 입증한만한 근거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함경북도 무수단리 발사장부근에는 여러동의 건물이 있어 그 중 어떤 건물안에 대포동 2호 미사일 한기가 있는지도 알수 없다고 이 관리는 말한것으로 한국 YTN이 보도했습니다.

또한 지난번 미사일 시험발사결과 어째서 대포동 2호 장거리 미사일이 실패했는지를 북한측이 분석하고 성능을 더한층 개량하려 작업하고 있는지도 모른다는 한국정부 관계자의 추정도 전해지고 있습니다.

북한은 지난 7월 5일 북한의 함경북도 동해안, 무수단리 발사장에서 7기의 미사일을 시험발사하기 전, 두기의 장거리 대포동 2호 미사일들을 그 곳으로 옮겨 놓았었지만 그중 한기의 대포동 미사일만 발사되었고 이는 나머지 6기 미사일들과 함께 모두 동해안에 떨어졌습니다.

그 장거리 미사일은 지난 7월중순경, 무수단리 발사장에서 옮겨졌음이 인공위성 사진들에서 탐지되었고 한국과 미국 정보당국은 현재 그같은 움직임의 배후에 숨은 북한측 의도를 검토중이라고 한국 언론들은 전했습니다.

XS
SM
MD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