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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이란-파키스탄, 공동천연가스 수송로 건설 위한 독립적 자문인 선임 결정 (영문첨부)


인도와 이란 그리고 파키스탄은 공동 천연 가스 수송로 건설 프로젝트에서 가격 분쟁을 해결하기 위해 독립적인 자문인을 선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란은 공동 수송로를 통해 인도와 파키스탄에 천연 가스를 공급하게 됩니다. 이란은 지금까지 이란이 원하는 가격보다 훨씬 낮은 가격으로 인도와 파키스탄에 천연가스를 제공해 왔습니다.

관리들은 자문인이 가격을 검토해서 한 달 안에 보고서를 제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같은 협정은 이틀간의 강도높은 협상이 있은 후, 4일 뉴델리에서 체결됐습니다.

2,700 킬로미터에 이르는 수송로는 건설에만 7십억 달러 이상이 소요됩니다. 이 건설 프로젝트는 인도와 파키스탄간의 긴장 관계로 십년간 중지됐다가 최근 양국의 관계가 개선되면서 재개됐습니다.

한편 미국은 이란의 핵 개발 프로그램을 이유로 이 프로젝트를 반대하고 있습니다.

(영문)

India, Iran, and Pakistan have agreed to appoint an independent consultant to resolve a pricing dispute in a joint natural gas pipeline project.

Iran is to supply natural gas to a joint-pipeline to India and Pakistan. India and Pakistan have been offering a price much lower than the price Iran wants for the gas.

Officials say the consultant will study the pricing and is expected to submit a report within one month.

The agreement was reached after two days of intense negotiations in New Delhi Friday.

The 27-hundred kilometer pipeline will cost more than seven billion dollars to build.

The project had been stalled for about a decade because of India-Pakistan tensions. However, relations have thawed in recent years.

The United States opposes the project due to Iran's nuclear pro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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