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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전시대 핵공격 대비 미군 방공사령부, 지상으로 이동 (영문첨부)


냉전시대 핵공격에 대비해 미국 콜로라도 주 로키산맥 깊숙한 곳에 자리잡았던 미군 방공사령부, NORAD가 지상으로 옮기게 됐다고 미군 당국이 28일, 밝혔습니다.

당국은 이날, 콜로라도 주 샤이안 산속에 자리잡았던 북미방공사령부가 콜로라도 소재 피터슨 공군기지 인근의 한 전형적인 사무실로 이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관계관들은 냉전시대에 소련과 벌였던 위협이 감소했기 때문이라고 그 이전 이유를 밝히고, 사령부의 이전으로 앞으로 보다 효율적이며 경제적으로 작전을 수행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관계관들은 또한 사령부가 일상업무를 피터슨 기지로 옮기는 대신 소프트웨어 등 산속의 기존 시설과 장비는 그대로 유지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40여년 전 로키산맥 샤이안 산속 암벽 속에 15동으로 지어진 사령부는 미사일 공격으로부터 인명과 장비들을 보호하기 위해 1,300여개의 충격흡수기로 지탱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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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U.S. military is moving its airspace surveillance headquarters out of a Cold War-era bunker complex built inside a mountain in (the western U.S. state of) Colorado.

The North American Air Defense Command, known as NORAD, will move day-to-day operations to a typical office building on a nearby Air Force base.

Officials (Friday) said threats have changed since the United States was engaged in a Cold War with the Soviet Union.

They say the shift will make operations more efficient and economical. And they stress the mountain compound is not closing, and will be kept as a back-up.

More than 40 years ago, the military constructed the Cheyenne Mountain Operations Center, hundreds of meters beneath the mountain.

The 15 buildings that make up the complex are mounted on 13-hundred shock absorbers to protect people and equipment from missile strik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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