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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스 미 국무장관 베이루트 전격방문 (영문첨부)


미국의 콘돌리자 라이스 국무 장관은 레바논내 헤즈볼라에 대한 이스라엘 공격과 관련해 레바논의 푸아드 시니오라 총리와 긴급 회담을 갖기 위해 베이루트를 전격 방문했습니다.

라이스 대통령은 시니오라 총리와 회담에 들어간 가운데 용기와 확고한 의지를 보여준 시니오라 총리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라이스 장관은 키프러스에서 중무장 헬기를 이용해 중동방문 첫 기착지인 베이루트에 도착했습니다.

이번 회담에서는 또한 레바논 민간인들에 대한 지원 문제도 집중 다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베이루트 방문에 뒤이어 라이스 장관은 예루살렘에서 에후드 올메르트 이스라엘 총리를 만난 뒤 요르단강 서안에서 마흐무드 압바스 팔레스타인 자치 수반과 회담할 예정입니다.

라이스 장관은 중동 방문길에 현재 열 사흘째 계속되고 있는 양측간 분쟁에서 시급히 요구되는 정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어떠한 정전 합의도 현 분쟁의 뿌리깊은 원인인 이스라엘에 대한 헤즈볼라의 위협 문제가 다루어져야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라이스 장관은 헤즈볼라에 대한 이란과 시리아의 적극적인 지지 또한 양측간 분쟁을 더 가열시키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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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Secretary of State Condoleezza Rice has made a surprise stop in Beirut for crisis talks with Lebanese Prime Minister Fouad Siniora about Israel's offensive against Hezbollah in Lebanon.

Rice thanked the Lebanese leader for his "courage and steadfastness" as they began their talks.

She took a heavily armored helicopter to Beirut from Cyprus for the first stop of her regional trip, which is also expected to focus on getting aid to Lebanese civilians.

From Beirut, Rice will head to Jerusalem for talks with Israeli Prime Minister Ehud Olmert, and then to the West Bank for talks with Palestinian President Mahmoud Abbas.

On her way to the region, Rice said she is working for an urgently needed ceasefire in the conflict, which is now in its 13th day. But she says any ceasefire must address the root cause of the current conflict - the threat that Hezbollah poses to Israel. She says Iran and Syria's active support for the militants has fanned the flames of confli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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