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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군이 헤즈볼라 거점지역 통제할 때까지 공세 계속” - 이스라엘 총리 (영문첨부)


레바논내 헤즈볼라에 대한 이스라엘의 6일째 공세가 계속되는 가운데 17일, 이스 라엘의 공습에 의한 사망자수가 적어도 42명에 달했습니다.

레바논 관계관들은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레바논 군기지에서 적어도 여덟 명의 군인들이 살해되고 레바논 남부지역을 여행중이던 민간인들 가운데 적어도 열 명이 살해됐다고 말했습니다. 이보다 앞서 16일, 레바논 타이르시내의 폭격당한 건물의 잔해속에서 구호대원들이 적어도 아홉 구의 시신들을 찾아냈습니다.

이스라엘의 지상군 병력은 레바논 국경을 넘어 남부지역으로 진격해 헤즈볼라 진지들을 공격한뒤 이스라엘로 귀환했습니다.

이스라엘의 에후드 올메르트 총리는 17일, 헤즈볼라가 납치해간 이스라엘 군인 두 명을 석방하고 레바논군 병력이 남부지역의 헤즈볼라 거점지역을 통제할 때까지 이스라엘군의 공세가 계속될 것이라고 다시 확인했습니다. 에후드 총리는 또 이란과 시리아가 레바논 지역 폭력의 주된 지원국들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영문)

Israeli airstrikes have killed at least 42 people in Lebanon, on the sixth day of an offensive against the Hezbollah militant group.

Israeli Prime Minister Ehud Olmert vowed again today (Monday) to continue the offensive until Hezbollah releases two kidnapped Israeli soldiers, and Lebanese troops control the group's stronghold of southern Lebanon. Mr. Olmert blamed Iran and Syria, the main backers of Hezbollah, for the violence in the region.

Lebanese officials say Israeli strikes killed at least eight Lebanese soldiers at a military post, and at least 10 civilians traveling in southern Lebanon. Lebanese rescuers in the city of Tyre pulled the bodies of at least nine people from a building hit Sunday.

Israeli ground troops also crossed the border into southern Lebanon to attack a Hezbollah position, and then returned to Israeli soil.

Meanwhile, Israeli officials say rockets fired by Hezbollah destroyed a building in the northern city of Haifa, injuring two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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