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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 정상, 핵무기 확산방지에 협력 다짐 (영문첨부)


죠지 부쉬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미국, 러시아, 두 나라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테러리즘에 대한 전쟁과 핵무기 확산방지를 위해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습니다.

두 지도자들은 15일,쌍트페테르부르크에서 G-8 정상회의 공식 개막에 앞서 개별적으로 양자 회담을 가진뒤 기자들에게 이같이 다짐했습니다. 부쉬 대통령은 또 이란과 북한의 핵개발 계획을 중단시키기 위해 공통된 메시지를 보내려고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부쉬 대통령은 러시아에서 민주주의가 후퇴하고 있다는 우려에 언급하면서 러시아 당국이 미국 형태의 민주주의를 진전시키지는 않을 것이라는 점과 푸틴 대통령은 누가 그에게 자신의 국가를 어떻게 운영하라고 말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는 것을 이해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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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ident Bush and Russian President Vladimir Putin say their countries continue to maintain good relations, and will work together to combat terrorism and the proliferation of nuclear weapons.

The two leaders met reporters today (Saturday) after holding private talks in St. Petersburg, Russia before the official start of the Group of Eight summit.

Mr. Bush and Mr. Putin say they have agreed to work together to combat the proliferation of nuclear weapons, as well as the creation of a peaceful nuclear energy initiative for all nations.

The U.S. president says he and his Russian counterpart are working to send a "common message" to both Iran and North Korea to halt their nuclear programs.

The two men say they also discussed concerns that Russia appears to be backing away from democracy. Mr. Bush says he knows that Moscow will not develop a U.S.-style democracy, and that Mr. Putin does not want anyone to tell him how to run his cou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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