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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그다드에서 무장 괴한들 수니파 적어도 42명 살해 (영문 첨부)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 시내 수니파 거주 지역에서 복면의 무장 괴한들이 적어도 42명을 살해했다고 이라크 경찰이 밝혔습니다.

경찰은 무장괴한들이 9일 위장 검문소를 설치 한뒤 지하드 지역을 통과하는 수니파 이름을 가진 사람들을 살해했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8일 차량 폭탄 공격으로 2명이 사망했던 시아파 회교 부근의 한 지역에서도 총격전이 발생했습니다.

일부 수니파 지도자들은 9일의 총격 사건은 시아파 과격 성직자 모크타다 알-사드르에 충성하는 메흐디 민병대가 자행한 소행이라고 비난했습니다.

한편 바그다드 북쪽 카다히미야 지역에서의 기습 작전으로 이라크 군이 저항분자 9명을 살해했다고 미군이 밝혔습니다. 미군은 이 작전에서 저항분자 두명이 부상했으며 7명이 추가로 생포됐다고 말했습니다.

(영문)

Iraqi police say masked gunmen have killed at least 42 people in a Sunni Muslim area of Baghdad.

They say gunmen set up fake checkpoints and walked through the Jihad district today (Sunday), killing people with Sunni names. The shootings were in an area near a Shi'ite mosque where a car bomb killed two people Saturday.

Some Sunni leaders blamed today's (Sunday's) shootings on the Mehdi army, a militia loyal to radical Shi'ite cleric Moqtada al-Sadr. But aides to the cleric denied any involvement.

North of the capital, the U.S. military says Iraqi forces killed nine insurgents during a raid in Kadahimiyah. It says two other insurgents were wounded and seven more captu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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