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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연합, 이란과의 핵 회담 '건설적' 평가 (영문첨부)


유럽 연합은 교착상태에 빠진 이란의 핵분규를 해결하기 위해 국제사회가 이란에 제시한 협상안과 관련해 가진 이란 관계자와의 첫 회담이 건설적이었으며 2차 회담에서 이란의 대답을 들을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고 말했습니다.

유럽 연합의 하비에르 솔라나 외교정책 대표는 6일 오후 벨기에 브뤠셀에서 이란의 알리 라르자니 핵협상 대표와 만났습니다. 솔라나 대표의 대변인은 이번 회담을 가리켜 좋은 시작이라고 말하고 오는 7월 11일로 예정된 2차 회담에서 이란이 본질적인 대답을 제시할 수 있게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터키 앙카라를 방문중인 유엔 국제 원자력기구 IAEA의 모하메드 엘바라데이 사무총장은 분규 해결을 위한 협상의 정착을 촉구했습니다. 엘바라데이 사무총장은 무력을 통한 해결책은 없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한편, 이란의 마무드 아마디네자드대통령은 가자지구에서의 이스라엘의 공세작전을 규탄하고 이스라엘을 가리켜 붕괴되어야 할 가짜 정권이라고 불렀습니다. 이란대통령은 7일 테헤란에서 열린 팔레스타인인들을 위한 집회에서 만약 현상황이 지속된다면 회교권에서 일대 폭발이 일어날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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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uropean Union says talks with Iran about an international proposal to resolve the nuclear standoff with Tehran were constructive, and laid the ground for its response at a second meeting.

EU foreign policy chief Javier Solana met with Iran's top nuclear negotiator Ali Larijani in Brussels late Thursday.

Solana's spokeswoman (Cristina Gallach) described the talks as "a good start" and said it is expected that Tehran will be able to provide "a substantial response" next Tuesday (July 11).

In Ankara, Turkey today (Friday), the head of the United Nations nuclear watchdog agency (Mohammed ElBaradei) called for a negotiated settlement to the dispute. He said there was no military solution to the issue.

Iran is facing international calls to respond quickly to an offer by major powers to provide incentives to Iran if it suspends uranium enrich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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