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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가 안보 보좌관, 이란에 국제사회가 제시한 보상안에 조속한 답변 촉구 (영문첨부)


미국 백악관의 스티븐 해들리 국가 안보 보좌관은 이란은 교착상태에 빠져있는 이란 핵 분규 해결을 위해 미국 등 국제사회가 제시한 보상안에 대해 조속히 답변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해들리 보좌관은 22일 미국은 주요 국가 외무 장관들이 모스크바에서 회담을 갖는 이달 29일 전까지 이란으로부터 답변을 듣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코피 아난 유엔 사무총장은 이란 핵분규와 관련해 22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마누쉐르 모타키 이란 외무장관과 회담을 갖은뒤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란은 국제사회가 제시한 보상안을 진지하게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아난 총장은 또 모타키 장관과 보상안에 대한 이란의 공식 반응 시점에 대해 논의했다고 말했으나 구체적인 시기에 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한편 로마에서 이란의 모타키 외무 장관을 만난 이탈리아의 마시모 다알레마 외무장관은 이란이 핵무기를 곧 개발할것으로는 믿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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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enior U.S. official has called on Iran to quickly respond to a U.S.-backed offer of incentives aimed at resolving the standoff over Tehran's nuclear program.

U.S. National Security Advisor Stephen Hadley said today (Thursday) Washington would like a response before June 29th, when foreign ministers of major countries are scheduled to meet in Moscow.

Following talks with Iranian Foreign Minister Manouchehr Mottaki in Geneva, U.N. Secretary-General Kofi Annan said today Iran is seriously considering the international offer.

Iranian President Mahmoud Ahmadinejad said Wednesday Tehran would respond by August 22nd, a period which President Bush later described as "an awful long time."

Meanwhile, Italian Foreign Minister Massimo D'Alema, who met his Iranian counterpart in Rome, says he does not think Iran is on the verge of developing nuclear weap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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