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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일본, 북한에 미사일 시험 발사 중단 경고 (영문 첨부)


미국과 일본은 17일, 북한의 대포동 2호 시험 발사 움직임을 즉각 중단토록 공동으로 경고했습니다. 이같은 경고는 북한의 대포동 2호 미사일 시험발사가 18일 오전에 이루어질 것이라는 도쿄와 서울발 보도들이 나온데 이어 취해졌습니다.

아소 다로 일본 외상과 토머스 쉬퍼 주일 미국대사는 17일 일본 외무성에서 회담을 갖고 앞으로 취할 행동에 관해 논의했습니다.

쉬퍼 대사는 회담을 마치고 기자들에게 미국은 제재를 가할 수 있는 어떤 선택도 배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북한은 일본의 북한에 대한 어떤 제재도 선전포고로 간주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미국과 일본은 베이징의 외교경로를 통해 북한에 시험발사를 중단하도록 경고했다고 아소 외상은 밝혔습니다. 북한의 반응은 아직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영문)

The United States and Japan have issued a joint warning to North Korea not to test fire a ballistic missile.

The warning follows published reports in Tokyo and Seoul that a launch could come as early as Sunday.

Japanese Foreign Minister Taro Aso and U.S. Ambassador Thomas Schieffer met today (Saturday) in Tokyo to discuss what their governments might do about it.

Schieffer told reporters aftewards that the U.S. would not rule out any options, indicating possible sanctions.

North Korea has previously said it would consider any sanctions imposed by Japan tantamount to a declaration of war.

Aso said both Washington and Tokyo are urgently trying to convey to Pyongyang that it must back away from a launch.

There has been no response from Pyongyang. But news reports out of South Korea quote visiting North Korean officials as denying that such a test is plan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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